'영원한 불의 의지가 담긴 검'
여섯 보물들 전부가 정보가 정확히 정보가 밝혀지지 않았지만
보물중에서도 수상 할 정도로 정보나 언급이 적은 보물
그나마 현재 소유주가 이프리트인것만은 확실한듯?
트릭컬 설정에 북유럽 신화 요소가 많아 보이는데
이프리트는 북유럽신화에 나오는 수르트라는 화염거인이 모티브로 보이며
모티브로 추정되는 수르트는 '레바테인'(레반틴)이라는
마검을 휘둘러서 세계를 불태우는걸로 자주 묘사되는데
트릭컬 세계의 창조주(신)이 거대한 나무라는걸 생각해보면
신(나무)의 천적(불)이 보물 중 하나라는게 참 신기한점이다
그냥 별거 없다고 넘기기에는
영춘의 이 발언을 보면....
그래.. 검이 쪼개지면 위험하지...
그래.. 검이 쪼개지면 위험하지...
왕관 부작용 보면 저 검도 뭔가 부작용 개쩌는거 있을거 같은데...
이거는 그냥 순수하게 물리적으로 위험할거같은 느낌든다
쪼개면 대폭발한다는 식으로
이프리트가 하얗게 불타고 검이 두 개로 쪼개진 세계수 멸망 세계선도 프론티어로 나오면 좋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