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트의 전력
mk7이 그랬고 위 mk42도 그랬는데
얘 쓸때 그게 좀 심했고 팔라듐 독성탓에 죽을뻔도 했고
얘 만들고 독성문제를 해결했지만
여전히 전력문제로 첫짤 mk42는 자동차베터리로 충전하는 장면이 나왔고
마지막엔 나노머쉰 썬! 으로 해결했다
슈트의 전력
mk7이 그랬고 위 mk42도 그랬는데
얘 쓸때 그게 좀 심했고 팔라듐 독성탓에 죽을뻔도 했고
얘 만들고 독성문제를 해결했지만
여전히 전력문제로 첫짤 mk42는 자동차베터리로 충전하는 장면이 나왔고
마지막엔 나노머쉰 썬! 으로 해결했다
뭐 정확히는 리액터를 가슴팍에 계속 박아두지 않았으면 팔라듐 중독은 없었을텐데 그걸 알아챈게 시기를 놓친 시점이라...
그것도맞긴하지
뭐 정확히는 리액터를 가슴팍에 계속 박아두지 않았으면 팔라듐 중독은 없었을텐데 그걸 알아챈게 시기를 놓친 시점이라...
그것도맞긴하지
팔라듐 그대로 박혀있던 마크2(워머신) 타던 로디는 별문제 없었으니까
근데 생각해보니 원자로박은 원통 그거 사람 몸깊이로 못넣을 길이였던건 옥의티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