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UA16CKJ0W5A510C2000000/
3월 17일 부터 4월 13일 까지 유통된 비축미 평균 낙찰 가격이 크게 상승함
JA에서 다 쓸어 담지 못해 흘린 쌀들을 집하 업체에서 쌀 60kg당 2만 1352엔으로 구매
도매업자들은 2만 2207엔 선에서 구매
현재 주로 쌀을 받고 있는 소매 외식 업체에서 2만 9800엔으로 구매
예전에 비해 1.6 ~ 3.4배 중간 가격이 급격히 증가 했다고 함;;;
비축미 4차 판매는 이번 달 말에 있고 앞으로 매월 10만톤씩 푼다는데
JA는 비축미 추가 구입을 위해 벌써 어디서 탄환 쟁여왔다는 소문이 커지고 있음
참고로 JA에서 빨아 먹지 못해 낙수효과로 민간에(?) 풀린 비축미는
실제론 소매 업체보다는 외식 업체에서 전부 빨아 먹어서 실제 일반인에게 돌아가는 비중이 적다는듯
소비자에게는 이익 붙여서 팔테니 절대 도매가보다는 싸게 팔지는 않지.
이상한 나라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