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득: 마치 통장 잔고처럼 흔적만 남고 사라지네
둘째 요리
디저트
뭔 디저트로 고추를 주냐고?
그냥 초콜릿에 코팅한거임 ㅋ
근데 초콜릿으로 고추의 맛과 질감을 모두 표현해냄.
식사 후
방송 당시 미슐랭 1스타
현재 미슐랭 3스타
2025 월드 베스트 레스토랑 1위
작품이 가미된 느낌이네 좋은 경험일거같다
저런 곳 특징이 레시피 보면 가끔 요리가 아니라 화학실험 수준으로 정밀하게 만들어야 하는게 좀 있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재밌긴 한데 피곤하다고 하더라
진짜 대단하긴 하네 ㄷㄷ
작품이 가미된 느낌이네 좋은 경험일거같다
진짜 대단하긴 하네 ㄷㄷ
분자요리 특화네 ㄷㄷ 요즘 대세긴 한듯
요즘 폼은 분자요리 취급도 제대로 안해줄정도로 대중화가 되어서 ㅋㅋㅋㅋㅋ
폼 위에 뭐 올린건 대중화가 불가능함 ㅋㅋ
저런 곳 특징이 레시피 보면 가끔 요리가 아니라 화학실험 수준으로 정밀하게 만들어야 하는게 좀 있음
일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재밌긴 한데 피곤하다고 하더라
이방송도 재밌었는데
난 다음 생에도 요리사는 못하겠다.. 저런거 주면 그냥 존맛! 하면서 넘어갈 뿐이라
저쯤되면 요리는 겸이고 아트나 퍼포먼스 파는거 아닌가 싶은
개쩌네
아는만큼 더 대단하게 느껴지겠지
진짜 신기하네
거 최현석씨도 저런거 좋아하잖아요
그러고 최현석 세프가 만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