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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볶이집에서 싸움났다


떡볶이집에서 싸움났다_1.png




댓글
  • 라시현 2025/06/15 18:50

    지나가던 행인: 뭐임? 신종 바이럴인가??

  • 애널도살자 2025/06/15 18:49

    이건 아줌마한테 광고비 줘도 될듯

  • Orion's Arm 2025/06/15 18:50

    저 아들은 지금쯤 사춘기겠네
    이제는 사춘기라 엄마가 해주는 밥 안먹는다고 하소연 할듯
    맛이 없어서 인데

  • [V] 2025/06/15 18:50

    얼마나 맛있길래

  • 팩트폭격기 B-52 2025/06/15 18:50

    "아이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이 뭐 다 묵고 살자고 하는 일 아이겠습니꺼"
    "다음에도 명연기 부탁합니다"

  • 애널도살자 2025/06/15 18:49

    이건 아줌마한테 광고비 줘도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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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팩트폭격기 B-52 2025/06/15 18:50

    "아이고 오늘도 수고하셨습니다"
    "아이 뭐 다 묵고 살자고 하는 일 아이겠습니꺼"
    "다음에도 명연기 부탁합니다"

    (5GL2NU)

  • [V] 2025/06/15 18:50

    얼마나 맛있길래

    (5GL2NU)

  • Orion's Arm 2025/06/15 18:50

    저 아들은 지금쯤 사춘기겠네
    이제는 사춘기라 엄마가 해주는 밥 안먹는다고 하소연 할듯
    맛이 없어서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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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라시현 2025/06/15 18:50

    지나가던 행인: 뭐임? 신종 바이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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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케링 2025/06/15 18:51

    이것도 8년전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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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디젤Diesel 2025/06/15 18:51

    근데 솔직히 바깥 음식 맛들리면 집밥 개노맛으로 느껴지긴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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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AzMzY0 2025/06/15 18:51

    왜 애들한테 팔았냐고 따질걸ㅋㅋㅋㅋ저런경우 종종 봄 아니 돈받아서 팔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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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유혼 2025/06/15 18:52

    와 이게 거의 10년전 짤이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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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삶 2025/06/15 18:52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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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M2NDk= 2025/06/15 18:52

    저 아들 이제 군대도 갔겠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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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큐베 2025/06/15 18:52

    밥을 좀 맛있게 해요 아주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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