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년전 오늘, 국민의 뜻을 받을었어야 했던, 국민을 지켰어야 했던, 국민에게 주권을 위임받은 국가가 국력을 사용하여 국민을 탄압하며 학살한 가슴 아픈 비극이 있던 날입니다.가슴아프게도 그 당시 광주시민들의 저항은 피비린내 나는 학살로 이어졌으나 그들의 유산은 이어져 현대사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뿐만 아니라 오늘날 대한국민의 가슴속에 남아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었습니다.
오늘 하루, 잠시만 시간을 내어 518 민주영령들의 뜻을 기리도록 합시다.
우두머리가 지옥으로 도망가서 안타까움
끝까지 인정도 안 하고
우두머리가 지옥으로 도망가서 안타까움
끝까지 인정도 안 하고
중국 천안문 당할 뻔했잖아. 북한하고 같은 꼴 될 뻔했잖아. 하지만 우린 이겨냈잖아. 자랑스럽따!
오늘 참배간사람들
5.18 민주묘지에 어떻게 총을 가지고 들어올 수 있냐고
난리났던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