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익스피어의 비극인 맥베스에는 마녀들이 주인공 맥베스에게
"여인이 낳은 자한테 맥베스가 결코 패하지 않는다" 라는 예언을 했다.
실제로도, 여인이 낳은 자들에게 패배하지 않았다.
하지만, 히필 맥베스를 죽이러 온 사람이
어머니가 직접 낳은게 아니라
어머니의 배를 갈라서 꺼낸 사람이라
맥베스는 절망하다 혈투 끝에 목이 잘려 죽는다.
셰익스피어의 비극인 맥베스에는 마녀들이 주인공 맥베스에게
"여인이 낳은 자한테 맥베스가 결코 패하지 않는다" 라는 예언을 했다.
실제로도, 여인이 낳은 자들에게 패배하지 않았다.
하지만, 히필 맥베스를 죽이러 온 사람이
어머니가 직접 낳은게 아니라
어머니의 배를 갈라서 꺼낸 사람이라
맥베스는 절망하다 혈투 끝에 목이 잘려 죽는다.
정확한 조건문 확인이 이래서 중요함.
셰익스피어가 현대에 살았으면 유희왕 좀 잘했겠는데
정확한 조건문 확인이 이래서 중요함.
셰익스피어가 현대에 살았으면 유희왕 좀 잘했겠는데
숲에 성이 다가오다 라는 예언은 풀가지를 들고 위장한 병사들이 다가오는거로 표현한 작품들이 많은데
저스틴 커젤 맥베스에서는 숲을 불태워서 생긴 연기가 성으로 다가오는거로 표현한게 신선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