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된 불경기에 코로나까지 터져
가정이 붕괴되면서
수많은 도쿄 중고생들이 거리로 나와 노숙하면서
몸팔아 먹고 살고있음
덕분에 성병 창궐해서
그 흔한 페니실린 조차 부족해
치료를 못하고 있다는 뉴스가 뜰 정도....
얼마전에 도쿄 가서 저기 공원 가니까
진짜 엄청 많더라;;;
심지어 초딩들도 저거 하고있음
실제 두려움
계속된 불경기에 코로나까지 터져
가정이 붕괴되면서
수많은 도쿄 중고생들이 거리로 나와 노숙하면서
몸팔아 먹고 살고있음
덕분에 성병 창궐해서
그 흔한 페니실린 조차 부족해
치료를 못하고 있다는 뉴스가 뜰 정도....
얼마전에 도쿄 가서 저기 공원 가니까
진짜 엄청 많더라;;;
심지어 초딩들도 저거 하고있음
실제 두려움
흥분되기보단 걱정부터 되네...
심지어 고딩으로 보이는 애들 붙어서 일본어 못하는척 했더니
한국말로 자기 재워달라고 하더라 ㅡㅡ
시벌 일본어로 들을 땐 그냥 남일 이였는데
한국어로 말하기 시작하니까 데미지가 존나 쌔...
난 날씨의 아이 촬영지(?) 성지순례 중이였다고...
그리고 저런 애들 뒤에는 한구레급 양아치들이 뒤를 봐주거나
모텔로 들어간 뒤에 친구들 불러서 린치 당하고 다 털리는 경우도 속출하고 있지..
나오는 썰 보면 서로 잡아먹고 잡아 먹히는 무법지대나 다름없음
겁나서 저런거 못하겠던데
깡 좋은 사람들 참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