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얘기하지만 콘셉트도 잘 잡았고 디자이너와 감독의 철학도 잘 살린것도 맞음. 다만 토큐 레인보우 꼴아박은거 보면 어디까지나 그 뿐임.
그리고 주변 정황으로 토큐오가 성공한 요인은 유추할 수 있지만 경계해야 할 부분은 '전대 로봇을 비롯한 애들 로봇 = 단순하고 직관적인게 답이다' 라는 얘기가 무슨 진실이나 예찬론처럼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지.
그것만이 진실이었다면 그 앞으로 바이오 로보나 대수신 같은 디자인도 있어선 안됐고, 그 뒤로도 토큐오보다 상위랭킹 먹은 킹오저나 돈 오니타이진이 있어선 안 됨.
굉룡2025/05/17 22:53
진짜 파맛 첵스 같은거 아니냐?
이런 현실 받아들이기 힘들다..
ꉂꉂ(ᵔᗜᵔ *)2025/05/17 22:57
계속 얘기하지만 콘셉트도 잘 잡았고 디자이너와 감독의 철학도 잘 살린것도 맞음. 다만 토큐 레인보우 꼴아박은거 보면 어디까지나 그 뿐임.
그리고 주변 정황으로 토큐오가 성공한 요인은 유추할 수 있지만 경계해야 할 부분은 '전대 로봇을 비롯한 애들 로봇 = 단순하고 직관적인게 답이다' 라는 얘기가 무슨 진실이나 예찬론처럼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지.
그것만이 진실이었다면 그 앞으로 바이오 로보나 대수신 같은 디자인도 있어선 안됐고, 그 뒤로도 토큐오보다 상위랭킹 먹은 킹오저나 돈 오니타이진이 있어선 안 됨.
야자와 니코니코2025/05/17 23:09
토큐오도 10년전 일이라 그거 보고 자란 애들이 빠르면 대학생이라 추억의 영역으로 넘어갔을 걸
진짜 파맛 첵스 같은거 아니냐?
이런 현실 받아들이기 힘들다..
계속 얘기하지만 콘셉트도 잘 잡았고 디자이너와 감독의 철학도 잘 살린것도 맞음. 다만 토큐 레인보우 꼴아박은거 보면 어디까지나 그 뿐임.
그리고 주변 정황으로 토큐오가 성공한 요인은 유추할 수 있지만 경계해야 할 부분은 '전대 로봇을 비롯한 애들 로봇 = 단순하고 직관적인게 답이다' 라는 얘기가 무슨 진실이나 예찬론처럼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지.
그것만이 진실이었다면 그 앞으로 바이오 로보나 대수신 같은 디자인도 있어선 안됐고, 그 뒤로도 토큐오보다 상위랭킹 먹은 킹오저나 돈 오니타이진이 있어선 안 됨.
진짜 파맛 첵스 같은거 아니냐?
이런 현실 받아들이기 힘들다..
계속 얘기하지만 콘셉트도 잘 잡았고 디자이너와 감독의 철학도 잘 살린것도 맞음. 다만 토큐 레인보우 꼴아박은거 보면 어디까지나 그 뿐임.
그리고 주변 정황으로 토큐오가 성공한 요인은 유추할 수 있지만 경계해야 할 부분은 '전대 로봇을 비롯한 애들 로봇 = 단순하고 직관적인게 답이다' 라는 얘기가 무슨 진실이나 예찬론처럼 되어서는 안된다는 거지.
그것만이 진실이었다면 그 앞으로 바이오 로보나 대수신 같은 디자인도 있어선 안됐고, 그 뒤로도 토큐오보다 상위랭킹 먹은 킹오저나 돈 오니타이진이 있어선 안 됨.
토큐오도 10년전 일이라 그거 보고 자란 애들이 빠르면 대학생이라 추억의 영역으로 넘어갔을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