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르핀의 그림일기, 에피카의 애장품 등등으로 숱하게 비치는 케이크맨 교주
클로에 어사이드 스토리를 보면
교주는 평수에 네르가 만들어준 사제복을 입고다니는걸 알 수 있는데
교주보다 몇 치수씩 작은 사도들은
교주를 항상 올려다 봐야하기때문에
이렇게 사도들 시점에서 보면 옷 칼라 혹은 로브가 케이크
모자가 딸기 장식처럼 보이게 된다.
에르핀의 그림일기, 에피카의 애장품 등등으로 숱하게 비치는 케이크맨 교주
클로에 어사이드 스토리를 보면
교주는 평수에 네르가 만들어준 사제복을 입고다니는걸 알 수 있는데
교주보다 몇 치수씩 작은 사도들은
교주를 항상 올려다 봐야하기때문에
이렇게 사도들 시점에서 보면 옷 칼라 혹은 로브가 케이크
모자가 딸기 장식처럼 보이게 된다.
말이... 되는데?
이번 에피카 이야기 보면
실시간으로 딸기 표정 변하는데
딸기가 얼굴+모자, 로브가 케이크 맞는거 같음
에르핀이 그림을 잘 그린거였구나
말이... 되는데?
이번 에피카 이야기 보면
실시간으로 딸기 표정 변하는데
딸기가 얼굴+모자, 로브가 케이크 맞는거 같음
에르핀이 그림을 잘 그린거였구나
오.... 완전 일리가 있는데?
난 여태꺼지 왜 케이크로 보인다는건지 이해 못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