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임파서블 시리즈는 총 8편의 영화가 나왔으며
각 편마다 다양한 컨셉의 악역이 나와서 개성을 보여주었다
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이단 헌트와 그의 팀을 위기에 몰아넣고
세계를 위기에 몰아넣었다
이 다양한 매력을 가진 시리즈의 빌런들 중에서 단연코 최강은
어 형이야 짭라크야
6편 [폴아웃]에서 초반부 작전에서 적으로 나온 "가짜 존 라크"
누가봐도 WWE가 아닌 수준의 맹렬함으로 이단 헌트 + 어거스트 워커까지 2:1로 싸우면서 거의 이기기 직전까지 갔고
이놈이 기계장비를 망가뜨려버리는 바람에 계획까지 어그러졌다.
배역을 맡은 리앙 양은 할리우드에서 상당히 잘나가는 무술감독으로
그 외에 대표적인 배역으로는 이분이 있다.
반박불가
"야이 배신자 색갸!!!!"
진짜 내 봤을때 6 부터는 저 스토미만 남았다.
트레이-털!!!
미임파 시리즈 최고의 맨몸액션을 보여주신 ㅋㅋㅋㅋㅋ
반박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