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 교주가 죠안을 믿지 못해 포용하지 않았다면
교주 혼자서는 설득 불가능했을 파국 직전 상황에서
(독심술을 알지만 교주를 믿어주는 사도어야함)
죠안이 교주를 도와줄수 없었을거고
결국 슈로는 교주를 해했을거임
만약 교주가 란을 믿지 못해 슈로를 대면시키지 않았다면
슈로는 란의 목소리를 알지 못했을 거고
그럼 란이 아니라고 확답을 못했을거임
그럼 모든 정황증거가 란을 향하게 맞춰진 현 상황에
교주는 란이 교단을 탈주해 일을 벌였을거라 의심할것이고
상처입은 란은 또 인간에개 버려졌다는 낙담 때문에
결국 감옥에서 영구적으로 빠져나갔을거임
이번 메인스에선 불안한 요소들도 많지만
교주의 믿음이 만든 긍정적인 나비효과로
보상받는? 면도 있다고 봄
죠안이 아니라 다른 사도가 왔으면 충공깽의 시작이었겠지만
네르도 안일어난 시각이니 다른 사도는 못왔을거에 가깝지만 ㅋㅋㅋ
생각해보니까 그렇게 돌아온거네 ㄷㄷ
란...아주머니...
그리고 교주가 화합을 선택하지 않았다면 엘레나가 그저 교주의 신뢰를 얻기 위해 폐인같이 박혀있을 일도 없었고, 여전히 '못 믿을 엘프' 포지션으로 헛다리 짚게 만들었을테니까
애초에 그랬으면 일 자체가 이렇게 벌어지지를 않았겠지만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죠안이 없으면 안 일어나거나 일어날 일이 한가득에 란이 면회를 안 했어도 마찬가지고
그렇다기엔 죠안이 깨어난거 자체가 그림일기 교주와의 접촉으로 인한걸로 추측되는데 이미 이 시점에서 벨라랑 기록우로스?도 풀려난 상태였단거임
죠안이 깨어났을땐 이미 되돌리지 못할정도로 커튼뒤 흑막의 계획이 진행되어있는 상태인거지
죠안이 아예 없는게 아니라
교주가 죠안을 배척했을 때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