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는 우크라와의 전쟁으로 개판이 났지만 일단 전쟁무기 생산을 위해 공장을 돌리고 있음.
경제도 조졌지만 전시 채권으로 일단 돈을 뽑아서 전쟁 물자도 사고 물건도 뽑아내고 어떻게든 경제가 돌아가고 있음.
정치적으로도 일단 전시상황이니까 투표도 뭉갤 수 있고, 푸틴에 반대하는 자들은 전쟁을 피해 일단 튀니까 정치적으로도 안정도가 높아지는 엿같은 상황이 발생함.
근데 전쟁이 끝나면 저 모든 것이 다 푸틴의 책임으로 돌아감.
전시 물자 생산하던 공장도 스탑될테고 전시 채권도 갚아야할테고 정치적으로도 푸틴 ㅅㅂ놈 내려와! 요구가 올라올테고.
그러니까 전쟁을 끝내지 않는다...! 라는 발상에 도달함.
그래서 우크라이나와 전쟁 도중임에도 핀란드를 찔러보고 있는 중.
뒷일이야 알빠인가? 러시아가 조져지고 러시아 국민들이 고난 속에서 수십년을 보내게 되어도 푸틴 지는 좀 있으면 뒤질텐데.
유머포인트 : 윗놈들의 발상은 동서양을 가리지 않고 ㅈ같다
전시 채권을 왜 갚음? 어차핀 국내에서 찍어 국내에서만 산 채권인뎀
전시 채권을 왜 갚음? 어차핀 국내에서 찍어 국내에서만 산 채권인뎀
어차피 경제가 조져진 러시아라지만 채권을 안갚으면 러시아 은행이 뭉개지거든
핀란드는 또 무슨 명분으로 때린다는거지? 갸들은 소련연방도 아니었자나
설마 러시아 제국시절 핀란드는 동군연합이었다 이런 명분이야?
끝나지않는 WWE의 꿈
음 이거 히틀러식 로직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