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이를 암시하는 플라즈마의 가사
마츄가 지쿠악스를 훔쳐타지 않았다면 어차피 바스크는 키시리아 죽이려고 사이코 건담을 투입했을 테니 마츄 냐안 슈우지는 만나지도 못하고 전멸엔딩 났을 가능성이 농후.
(키시리아의 사이드6 방문은 본편 내용과 무관하니 아마 똑같이 흘러갔을듯)
피해가 크긴 하겠지만 마츄나 슈우지가 저항하지 않았다면 진짜 콜로니가 통채로 날아갈 가능성이 더 큼
많이들 신경을 안 쓰는데 이 작품 가장 큰 떡밥은 마츄를 멈춰세운 이 의문의 메시지임. 진짜 이거 루프물인가
진지하게 미래의 마츄, 냐안, 슈우지, 라라아, 샤아 이 다섯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함
저 언노운은 붉은 건담일까? 아니면 다른 누군가일까?
진지하게 미래의 마츄, 냐안, 슈우지, 라라아, 샤아 이 다섯중 하나가 아닐까 생각함
그럴수도있겠다
메타픽션이라면 저건 가상 시뮬레이션 시작 신호로 볼 수 있음
건담 라이즈 헤비부터 높은 성의 사나이 냄새가 풀풀 나고 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