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업로드 속도가 엄청나다보니 신캐들도 엄청 쏟아지는데. 그 사이 사이에서 버리는 얘들이 없음. 웃긴 녀석들이 우당탕탕하던 맛으로 보던 게임이었는데. 어느 순간 보면 그 웃음벨 케릭터들이 착실하게 성장해있음.
마리: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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