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본 이름인데? 5성급 호텔의 제빵 총괄 셰프 를 해 본 실력자 그런데 쓰레기 이러고도 월급 받아? 이거 내 레시피 아님 만들어보니 존맛탱 저 요리사는 4성 호텔 수석 셰프로 헤드헌팅 됨 식당은 망함
사장이 시키는대로 군말없이 하고있던거 보면 돈은 진짜 잘줫나봄
빚의 원인도 알게 된거 같은디
실력자가 자존심 다 버리고 시키는대로 쓰레기만 만들고 있었으면 주인장 인성이나 월급액수가 얼마나 좋은거냐 ㅋㅋㅋㅋㅋ
그렇게 말하니까 저분이 나락 가신것 같잖아ㅋㅋㅋㅋ
ㄹㅇ 저 실력의 사람이 사장 말대로만 한거 보면 어지간히 많이 줬나봐
요리사 박봉인거야 흔한 일이니 ㅋㅋㅋ
햄부기 머꼬 시퍼
햄부기 머꼬 시퍼
사장이 시키는대로 군말없이 하고있던거 보면 돈은 진짜 잘줫나봄
ㄹㅇ 저 실력의 사람이 사장 말대로만 한거 보면 어지간히 많이 줬나봐
요리사 박봉인거야 흔한 일이니 ㅋㅋㅋ
빚의 원인도 알게 된거 같은디
무언가 한때 국내한정 빼쮸쀼와 동급이었던 자여
그렇게 말하니까 저분이 나락 가신것 같잖아ㅋㅋㅋㅋ
실력자가 자존심 다 버리고 시키는대로 쓰레기만 만들고 있었으면 주인장 인성이나 월급액수가 얼마나 좋은거냐 ㅋㅋㅋㅋㅋ
나도 내 가게 하게 된 이유가 저거임..
호텔직급 네임만 필요로 하니까..
저거 내기억이 맞는지는 모르겠는데
사장이 머리에 꽃핀 부동산 재벌 딸 아니었나?
파인 다이닝쪽 일해보면 우리나라도 비슷한 경우 좀 있음
대충 영화 아메리칸 셰프 주인공도
창작욕구 불태우며 새로운 요리만들려하면
너 해고되고싶어? 손님들은 저번에도 먹은
언제나 똑같이 정형화된 음식 먹으러 오는거라고 하고 사장이 꼽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