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주가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걸 알고 있다.
교단에 슈로를 유인해서 뱀의 준동을 읽도록 유인했다.
란의 말투를 흉내냈다.
마녀들은 적을 수 없는 에다에 대한 내용까지 적혀 있다.
너밖에 없단다, 이 분탕의 용족아.
날아다니는 걸로 키를 속이면 속을 거 같니?
목적은 란을 자극하는 걸로 보이긴 함.
슈로는 진짜 우로스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이용해먹은 거고.
교주가 마음을 읽는 능력을 가진 걸 알고 있다.
교단에 슈로를 유인해서 뱀의 준동을 읽도록 유인했다.
란의 말투를 흉내냈다.
마녀들은 적을 수 없는 에다에 대한 내용까지 적혀 있다.
너밖에 없단다, 이 분탕의 용족아.
날아다니는 걸로 키를 속이면 속을 거 같니?
목적은 란을 자극하는 걸로 보이긴 함.
슈로는 진짜 우로스면 좋고, 아니면 말고 식으로 이용해먹은 거고.
내가 봐도 비비 같음
솔직히 책에서나온 진짜 우로스인가 싶기도 한데 생각해보면 비비도 가능성이 더 높은듯
솔직히 정황이 암만봐도 비비긴한대...
날개묘사가 없어서... 하 거참...;
진짜 용족이 아니라서 수은으로 날개 만든거다보니 숨긴걸 수도 있지 않을까?
리뉴아 출동
근데 에다에 대해 알수가 있던가 비비가?
우로스와의 과거만 얘기했지 에다얘기는 안물어봤으니까 란 이유로 안했을거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