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처음에 인상적이였던건 마츄고
냐안은 4화까지 존재감이 한참 낮았는데
5화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주고
슈짱이랑 들러붙으면서 여자력도 뽐내니깐
매력이 터짐
전에 안보이던 엔딩곡에서 모습들도 다 사랑스러워 보인다
솔직히 처음에 인상적이였던건 마츄고
냐안은 4화까지 존재감이 한참 낮았는데
5화에서 엄청난 임팩트를 보여주고
슈짱이랑 들러붙으면서 여자력도 뽐내니깐
매력이 터짐
전에 안보이던 엔딩곡에서 모습들도 다 사랑스러워 보인다
남의 여인을 탐하지 말라
낮저밤이...
평소엔 얌전하지만 할때는 난폭한 여자
남의?
얼른 지제네 파일럿으로 뿌려라 냐안
남의 여인을 탐하지 말라
남의?
뭔가? 짝사랑남을 슈쨩이라고 부르지도 못하는 여자여
얼른 지제네 파일럿으로 뿌려라 냐안
평소엔 얌전하지만 할때는 난폭한 여자
낮저밤이...
솔직히 마츄는 연인으로서는 하만보다 더 그래...
마냥 난민이라길래 체감이 잘 안 됐는데
이번에 사는 모습 보여주면서 거리감이 확 가까워졌음
슈우지와 썸타는 건 덤이고
얘쥬금?
아직은
유게 보니깐 핸들 잡으면 성격 바뀌는 광년이임
마츄는 4화까지 -> 냐안은 4화까지
어쨌든 내용에는 공감합니다. 스가이 아줌마 나올때까지는 '얘가 왜 트리플 주인공임?'하고 의아한 생각을 가졌는데 바로 다음화에 그 생각 박살내놓더군요.
시청자들이 그쯤 되면 이런 생각 할 거란 것도 제작진들은 이미 예상하고 시나리오 짠 거겠죠
수정했어요~!!
사랑을 하니 더 이뻐지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