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죽하면 토미노가 해피엔딩 버전까지 따로 만들었는데도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결국 본인 입으로도 극장판은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라고 했으니
카미유는 어른한테 계속 처맞으면서 살다가 여친이 소중한지도 모른채로
정신줄 놔버려가지고 이후로도 계속 폐인처럼 살았을거란 거잖아.
오죽하면 토미노가 해피엔딩 버전까지 따로 만들었는데도
안맞는 부분이 너무 많아지다보니 결국 본인 입으로도 극장판은 진지하게 생각하지 마라고 했으니
카미유는 어른한테 계속 처맞으면서 살다가 여친이 소중한지도 모른채로
정신줄 놔버려가지고 이후로도 계속 폐인처럼 살았을거란 거잖아.
일단 그후 게임은 다들 카미유 해피 엔딩으로 가려고 하더라;
일단 그후 게임은 다들 카미유 해피 엔딩으로 가려고 하더라;
나도 극장판 엔딩이 더 좋았어
본인 업보가 적은편은 아니지만 좀 너무한 처사긴 했지...
일단 퓰리처에서 나오길 제정신은 찾은 모양임
걍 고통 받던 거 잊고 어린애처럼 사는 것도 괜찮지 않나.
조금씩 호전되느누것도 괜찮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