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 2007년에 방영한 서울구경 선착순 한명 특집
이게왜? 할수있지만 의외로 역사적으로 의미가 있는화임
일단 07년도 당시엔 스마트 폰이없어서 사람들이
피쳐폰으로 연예인들을찍거나 피쳐폰의 생김새등을 볼수있었음
지금은 흔한 CU GS25 편의점이 적고 이러한 구멍가게들이 많은것을 알수있음
서울시청이 구시청시절모습도확인할수있고
청담대교역시 아직공사중임
스크린도어가 흔한 지금과 다르게 스크린도어가없음
3호선 충무로역은 동굴같았는데 이거도 바뀐걸 확인가능
숭례문역시 방화사건 전이라, 예전의 모습을 확인할수도있고
요즘은 지도앱으로 쉽게 갈수있는 거를 종이 지도를 보며 걸어갔다는 이야기도 알수있음
과거의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는지 15년전의 서울은 어땟는지 확인까지 가능할수있어서 꽤나 대한민국역사적으로도 의미있는 화수임
그리고 전설의 자전거 박명수 ㅋㅋ
저때 버스비가 800원이엿던가
피쳐폰시절에도 셀카란 개념은 충분히 있었어..
충무로역 내장재 바뀐 이유가 저 돌모냥 내장재가 가연성이여서 그랬던가
고속터미널역같이 저런 디자인 한 역이 더 있긴 했음
지못미 특집이랑 이거 보다가 텔레파시 특집보면 변화가 한 눈에 보임ㅋㅋㅋ
확실히 특정 일에 서울 많은 곳을 찍어낸 영상이 잘 없긴함
5호선 신금호역도 저런 돌모양 디자인이었지
저때 버스비가 800원이엿던가
피쳐폰시절에도 셀카란 개념은 충분히 있었어..
힝
데세랄 들고 셀카를 찍는 의지를 보여주는 사람들도 있었지. ㅎㅎ
고아라폰이 왜 인기였겠어 ㅋㅋㅋ
그리고 전설의 자전거 박명수 ㅋㅋ
충무로역 내장재 바뀐 이유가 저 돌모냥 내장재가 가연성이여서 그랬던가
고속터미널역같이 저런 디자인 한 역이 더 있긴 했음
지못미 특집이랑 이거 보다가 텔레파시 특집보면 변화가 한 눈에 보임ㅋㅋㅋ
ㄷㄷ 2007년 수도권의 모습이군
확실히 특정 일에 서울 많은 곳을 찍어낸 영상이 잘 없긴함
5호선 신금호역도 저런 돌모양 디자인이었지
이거랑 경주특집
TV 테두리를 자전거타고 다니는 박명수씨만 생각남ㅋㅋㅋㅋㅋ
스마트폰 지도어플이 없으니 물어물어 노선도 보면서 찾아다님
셀카는 피쳐폰때도 있던 개념이긴한데
과거방송들 볼 때 저런 맛이 있긴히니
역사적 사료라니
나도 2009년에 살던동네 블로그에 기록해뒀거든.
지금하고 비교하면 엄청 많이 바뀌었더라.
셀카는 핸드폰에 카메라 달리기 전에도 디카로 찍었는데
하루만에 세계일주편에서도 많이볼수있음 ㅋ
돈가방을들고튀어라도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