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보는 503 청와대 출입기자들 클라스

503호앞 기레기 배꼽손 공손히 똥꼬ㅎ할끼

개호구 짓 하던 것들이 살려주니까 청와대를 호구로 알아? 기레기 새끼들은 다 멸종해야 함.

지금 저랬다면 난리부르스 치면서 욕했겠죠..저땐 찍소리도 못하다

노통 취임 1주년 기자회견이었나? 기레기들 대통령한테 따박따박 겁나 까칠한 톤으로 뇌피셜 질문 씨부리던데, 노통이 뭐 거의 1 vs 100으로 맞짱뜨던 게 생각나네요. 대통령 뒤로 수석보좌관들 둘러앉아 있었는데, 대통령이 워낙 논리정연하게 말을 잘 하니까 그냥 믿고서 편안히 앉아 지켜보는 것 같았어요. 지금 생각하니까 기레기들이 참여정부에 던지던 온갖 오물을 대통령이 몸빵하며 받아내던 그런 느낌이랄까요. 근데 노통한테는 그렇게 건방지게 따져대던 사람들 503한테는 왜 그랬대요? 별 같지도 않은 것들이 그분을 그렇게 힘들게 했다는 걸 생각하면 못내 분하고 원통합니다.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안다는 말이 정말 진리입니다. 강한자에겐 한없이 약하고 만만해보이는 자에겐 한없이 강한척 구는 한국의 기레기들을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만방자하기가 하늘 높은줄 모르고 무식하기 이를데없고 실력없기로 세계 일등인 이것들을 어찌해야할까요?

보통 프레스갑질이라 하는 데 프레스증 앞에 차고 보통 협조해달라고 하지만 협조가 아니라 협박으로 들리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그게 통할 때가 있고 안 통할 때가 있는 데 혹시 분별을 못한건가? 싶기도 해요..
취재해야 하는 데 쌍욕하면서 비키라는 사람들 혹은 드라마나 영화촬영 하는 경우 많이 보는데..
그런 짓하다가 뚜까 맞은게 아닐까? 상상해봅니다..
모르죠 이게 그런게 아니라면 므흐흐 엄청난 일의 시작일수도?

병신들....

저것도 최순실이 써준 거겠죠.

옵션보기 알바들한태 이거 보여주고싶네... 이걸 보고도 그렇게 생각들 할 수 있는가 ㅋㅋㅋ

503은 하사금이 있었거든요
기레기가 아니라 오물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