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문춘이 키류 센토 배우 이누카이 아츠히로의 열애설을 보도
상대는 무려 이누카이가 학창시절부터 14년째 쭉 좋아했던 아이돌 사시하라 리노(AKB48 출신)
과거 방송에서 나왔던 썰
이누카이 고향 친구 : 고등학생 시절에 친구들이 다 AKB48에 빠져있었습니다.
전원이 사시하라 리노 씨 빠돌이였는데요.
그러다 누가 가장 사시하라 씨를 좋아하는지 경쟁하게 되었죠.
이누카이도 사시하라 씨를 진짜 무지 좋아해서요.
다음 날 머리카락을 깎아서
「사시하라」 라는 글자를 머리에 새기고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