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미 피플지 등에 따르면 미국 중북부 위스콘신 주 그린베이 소재 HSHS 성 빈센트 병원(HSHS St. Vincent Hospital)은 최근 보도자료를 통해 이 같은 사실을 공개했다.




병원이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수술복 차림의 간호사들(14명 중 11명만 사진 촬영)은 아직 태어나지 않은 배 속의 아이를 안는 포즈를 취하며 밝은 미소를 지었다.
총 87명이 근무하는 이 병동의 관리 책임자는 출산 휴가로 인한 결근에 대비할 충분한 시간을 갖고 있으며, 환자 치료에 공백이 없도록 계획을 세워놓았다고 말했다.
깜짝 놀랐네..
우리나라였으면 순번대로안한다고 개까이는데 ㅋㅋ
태움 없나?
해외에서 한국 긴호사들 기피한다는 뉴스 봤어요.
태움때뮨에...
14명 임신을 왜 14명을 임신시켯다고 생각했을까.ㅜㅜ
누가 그랬어???
태움 당할 듯
음.
ㄷㄷㄷㄷㄷ
설마 한놈이?!!
애아빠가 같은사람만 아니면 괜찮지.
사회분위기 좋네
설마 아빠가 한명은 아니겠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