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악랄한 짓함 : 생긴 것대로 노는 거니 감흥이 없음 가끔 인간적인 모습 보여주면 극장판 퉁퉁이처럼 정감감 애들이 악랄한 짓 함 : 등골이 오싹해지고 소름끼침 나자릭 놈들이 존재해선 안되는 생물들이란게 체감됨
위장할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는데 다른 사람이 속는거에 가깝...ㅇ븡브읍으
대놓고 괴물이 괴물짓하는건 걍 생긴대로 노네 감성이고 자연재해에 접근한쪽이 바보지 생각이지만 얘넨 위장하고있는게 특히 악질임
카르마가 극악인 애들은 애초부터 인간을 싫어하는 티를 팍팍내는데 중립에서 악쪽으로 좀 치우쳐있는 애들은 그냥 인간에 대해 별 감정이 없긴한데 거슬리면 죽인다 수준으로 쉽게 죽일수있으니
아우라보다 마레가 더 싸이코 느낌임
아우라는 그래도 활기차다는 느낌인데
마레는 소심한 모습으로 할거 다해버려서
오
가장 인간적인 바퀴벌레공...
오
대놓고 괴물이 괴물짓하는건 걍 생긴대로 노네 감성이고 자연재해에 접근한쪽이 바보지 생각이지만 얘넨 위장하고있는게 특히 악질임
위장할 생각은 티끌만큼도 없는데 다른 사람이 속는거에 가깝...ㅇ븡브읍으
그래서 치마입은 꼬추새끼지만 존나 꼴림 하아하아
아우라보다 마레가 더 싸이코 느낌임
아우라는 그래도 활기차다는 느낌인데
마레는 소심한 모습으로 할거 다해버려서
소심한척 연기 하는게 존나 소름끼쳐
가장 인간적인 바퀴벌레공...
카르마가 극악인 애들은 애초부터 인간을 싫어하는 티를 팍팍내는데 중립에서 악쪽으로 좀 치우쳐있는 애들은 그냥 인간에 대해 별 감정이 없긴한데 거슬리면 죽인다 수준으로 쉽게 죽일수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