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전엔 체스클럽에서 한국인한테 패배한 뒤
'너랑 체스를 두느니 집에서 jrpg나 하겠다'라는 모욕적인 말을 듣고 게임계에 뛰어들었는데
1년 뒤 또 다른 한국인에게 스파 탈탈 털리고
'너는 게임 하지 말고 그냥 만들어라' 라는 소리를 들었다면
한국을 미워할 수밖에 없게 되지 않을까?
그렇게 게임을 만들었더니 한국인이 와서
'나랑 롤 한판 해서 이기면 니가 만든 게임 해볼게'라고 해서 한판 붙었는데
또 진거임
그 한국인이 '댁의 게임 실력을 보니 선생님이 만드는 게임이 재미 없을 것도 불을 보듯 뻔하겠읍니다'
라고 면전에서 모욕을 한거임
너무 노잼에 허술한 시나리오 아니냐고?
그거 아니면 베데스다의 행동이 설명은 되고?
네놈의 게임 실력을 보니 네놈이 만든다는 그 게임도 별 볼일 없겠군
네놈의 게임 실력을 보니 네놈이 만든다는 그 게임도 별 볼일 없겠군
AI인데 태극기는 제대로 뽑혔네
노잼
지루하고 현학적임
토도키 하와도가 일뽕 혐햐이다
명쾌학ㆍㄷ 납독됨
이런 기괴한 이유가 아니라 그냥 넷우익이랑 어울리는 일뽕이라는 더 단순한 이유가 있지 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