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나온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들 보면 최종 보스도 아닌 애들이랑 암살이 아니라 보스라는 이름 달고 막고라를 뜨는 경우가 상당히 많음 그래서 나 같은 경우 신드케이트 이후론 어쌔신 이름표 때라고 외쳤었음
근데 보스도 암살로 죽여버리면 너무 허무하잖...
레식도 그렇고 시리즈 연식 지나면 초기설정 ㅈ까는거 보면 유비 종특인듯
근데 그건 에지오때부터...
근데 보스도 암살로 죽여버리면 너무 허무하잖...
암살을 존시나 복잡하게 꼬아놓으면 되긴 하는데... 그런 레벨 디자인을 만들 인재가 지금 유비에 있을리가 없겠지 ㅋㅋㅋㅋㅋ
레식도 그렇고 시리즈 연식 지나면 초기설정 ㅈ까는거 보면 유비 종특인듯
근데 그건 에지오때부터...
최종보스빼곤 아니긴했나 그땐 하도 오래지나가지고
보르지아나 체사레랑 맞다이 까기는 했지만 걔들은 최종보스라 암살 한방에 끝 낼 만한 애들은 아니었음
솔직히 1,2 시리즈가 스토리도 그렇고 제일 재밌었음
더빙도 나름 맛있었고
레벨레이션에서 사실 끝났었다고 봄
엥 어크4나 오디세이에서 끝난거 아녔나
점점 은밀기동의 어쌔신 -> 일단 뭐 주면 다 죽인다 히트맨 이 되어가는 느낌이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