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녹스 팀의 시카고 침투작전을 위한 윙슈트 씬
이때 나 초딩이었는데 인간이 날다람쥐처럼 날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어마어마한 충격이었음
더 쩌는건 시카고 한복판에서 실제로 다이빙하면서 촬영했다는거임
(물론 뭐 빌딩 잔해 사이 돌파같은 씬은 CG겠지만)
레녹스 팀의 시카고 침투작전을 위한 윙슈트 씬
이때 나 초딩이었는데 인간이 날다람쥐처럼 날수 있다는 발상 자체가 어마어마한 충격이었음
더 쩌는건 시카고 한복판에서 실제로 다이빙하면서 촬영했다는거임
(물론 뭐 빌딩 잔해 사이 돌파같은 씬은 CG겠지만)
걘적으론 3까지 마베가 트포에 열의 비슷한게 있었다는 흔적기관 겸 마지막 유산이라고 생각
그전까진 정말 재밌게보다가 마지막에 메가트론 나무 허망하게 가는거에 너무 안타까웠다
하지만 현실은 애터미진 내용에 징징대는 디셉티콘의 향연
원래 예정대로 갔다면 4편이랑 5편도 꽤나 흥미진진하게 나왔을텐데말이지...
분명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솔직히 극장에서 보면서 뽕이 차올랐던 트포3..
걘적으론 3까지 마베가 트포에 열의 비슷한게 있었다는 흔적기관 겸 마지막 유산이라고 생각
분명 아쉬운 점도 있었지만 솔직히 극장에서 보면서 뽕이 차올랐던 트포3..
하지만 현실은 애터미진 내용에 징징대는 디셉티콘의 향연
그전까진 정말 재밌게보다가 마지막에 메가트론 나무 허망하게 가는거에 너무 안타까웠다
원래 예정대로 갔다면 4편이랑 5편도 꽤나 흥미진진하게 나왔을텐데말이지...
마베는 특수효과,액션 감독 딱 거기까지이지. 총 감독의 능력은 없었음
https://youtu.be/IVnIxhJNV9c?si=SSNMjrZn5UMvGJhl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 옵형 대사도 3편에서 나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