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도 한번도 안가봐서.. ㅜ
가면 웨이터? 그분들이 주문 받고
아가씨들이 들어와서 술 따라주고 같이
이야기 하면서 술마시나요?
아니면
아가씨들은 요청해야지만 들어오고
룸에서 여럿이서 술마신다 이건가요?
유부남이니까 가자는 사람들이 없는게 다행인지ㅜ
아니면 제가 외톨이인지ㅠㅜ
https://cohabe.com/sisa/4587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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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셔도됩니다. 왜냐면 저도 모르기때문입니다
영화만 봐도 많이 나오자나요~ㅎ
나이트는 부킹 개념이라 웨이터가 여자들 대려와서 옆자리 앉혀줍니다 나머지는 본인 하기나름
주물럭은 서비스 가끔은 계곡으로 흥을 돋구지요
팁들어가면 ㅗㅜㅑ
요즘 누가 나이트갑니까,,,
오피나 ㄹ,,아,,아닙니다 ㅡㅡ;
일단 돈뭉치 테이블에 올려놓으세요
영화로는 많이 보긴했지만 그런곳 에서 술한잔 할정도로 지갑이 두툼해본 적이 없어서리 ㄷㄷㄷㄷㄷ
누군가 사겠다면 체험해볼 생각은 들긴합니다만......
ㅋㅋㅋㅋㅋ 저만 안가본게 아니군요ㅋㅋ
다행이네요.. 알필요 없네요 ㅋㅋ
혹~시나 나중에 갔는데 저만 쭈뼛댈까봐 그랬는데 ㅋㅋ
10년도 넘은 옛날 북창동 스타일이 유행했을땐 진짜 질펀했었죠.
룸 테이블에 올라가 홀딱 벗고 가슴 부터 쏟은 술을 계곡주라며 받아 마시고.. 질펀하게 놀다가 아가씨들이 나중에 입으로 파트너들 한 발 씩 다 싸게 해주면서 피날레 장식...암튼 퇴폐적으로 놀던 때가 있었습죠. 호랑이 담배 피던 시절 얘기...
자기소개 타임 끝나고 속옷만 입고 논다는 쓰리노 ㄷㄷㄷ 마지막엔 라면도 줌 ㅋ 요새도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ㄷㄷㄷ
요즘 영업방식이 다양해서..
주문받으러 오면
마당이나 웨이텅형 잠깐만 오시라고.하고
시스템이랑 가격 물어보시면 됩니다.
좀 깎으시고 .. 상한 정하른 건 중급자 단계..
하기 나름입니다...
이빨을 잘 털거나...
잘 생기거나...
돈이 많거나 하면...
뻘거 벗고 마시기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