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건을 사면
사우나를 공짜로 시켜준다는
[오큰] 아저씨
이번에 디즈니에
신규 겨울왕국 테마 놀이공원이 오픈하면서
엘사×안나 놀이기구와 함깨
저 아저씨의 상점도 문을 열었다.
그리고 그곳에서 파는 빵
오큰 아저씨가 직접 만들어서 판다는 설정이다.
레몬 주스와 함께 판다
빵은 850엔
주스는 360엔
그리고 그 맛은
정말
끔찍하다고 전해진다
뻑뻑한 빵에
카다멈의 향이 치고 올라오는데
익숙치 못한 사람은 먹기 힘들다
거기에 레몬 주스는
진짜 탄산수에 레몬즙 3방울 넣은 쓴 맛.
물론 맛없다고 하면
오큰으로 분장한 직원이
친절하게 비밀구역으로 모셔간다 한다
어이 거기 너, 진실의 사우나로.
공짜로 사우나를 쓰게 해준다
사우나에서 나오는건 공짜가 아니다
어이 거기 너, 진실의 사우나로.
오큰 : 너 방금.. 뭐랬어?
???: 진실의 사우나로(못 나옴)
공짜로 사우나를 쓰게 해준다
사우나에서 나오는건 공짜가 아니다
이 빵을 반죽할때 쓰는 액체가 어디서 나오는지 아나
유후~
알고보니 직원의 음식실력이 끔찍한거였으나 다들 와 고증봐 이랬다면?
그리고 게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