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월호 다큐멘터리 감독집에 도둑(?)이 듬
2) 7분동안 CPU와 RAM등을 부수고 사라짐
3) CCTV없는 빈 사무실 노려 절도한 50대 남성 검거
https://www.newsis.com/ar_detail/view.html?ar_id=NISX20150623_001374...
잡혔다는 절도범은 놀랍게도 세월호 감독집에서는 훔쳐간것도 없고
7분간 컴퓨터만 테러함
(감독분이 혹시나 해서
적외선 카메라 설치해놨다는..)
" 조씨가 절도 행각을 벌인 곳 가운데서는 세월호 다큐멘터리를 제작한 ‘416기록단’ 사무실도 포함돼 있었다.
조씨는 지난 4월 25일 새벽 416기록단 임유철(42) 감독의 사무실에 들어가 편집용 컴퓨터를 분해하고 CPU(중앙처리장치)와 램을 망가뜨린 것으로 알려졌다. 이 컴퓨터에는 인터넷독립언론 ‘뉴스타파’를 통해 방영된 ‘세월호 골든타임, 국가는 없었다’ 등 다큐멘터리와 세월호 참사 관련 취재 자료가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 "
https://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5982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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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에게는 모든 수단 방법을 동원하는 습성이 있다...
개.탄.민.국
파파이스에 나온 김감독님 집인가보네요 , 다큐영화 후원도 했는데
무섭네요..
국정원 밖에 생각이 안나네요.
도둑이 컴맹인가 보네
하드를 부숴야지
하드를부셔야지 ㄷㄷㄷㄷㄷㄷㄷㄷ컴알못인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라르 지킬 생각은 안하고 참 ...
이거 누가 시킨거네요?
근데 시킨사람이 권력자같은데 절도범과 연결고리가 있나봐요
허참 그럼
절도범을 알면서도 나둔다는 소리인데..............................
와 진짜 영화가 따로없네요
실제 이야기로 만들어도 영화예요;;
- 왜 하드를 안부수고 cpu랑 램을 ...
- 영상편집용이라서 가격이 좀 나갈텐데,
들고가서 팔지 않고 ...
- 하여튼 오더 내린 놈이나 수행한 놈이나 좀 덜떨어진 듯.
ㅋㅋㅋ국정원 알바켰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