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개된 영상에서 장도연은 민니에게 "통 크게 사비 천만 원을 들여서 지인 백 분을 콘서트에 초대했다고 들었다"고 말했다.
우기는 "태국 콘서트를 하면 언니의 가족, 지인, 학교 선후배, 친구들이 한 자리에 있다"고 하며 "우리 공연 티켓인데 사비로 사야 하는 게 이해가 안 된다. 정확하게는 인당 네 장씩만 티켓을 무료로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우리 돈으로 해야 한다"고 했다.
이에 장도연은 "재계약 조건에 넣지 그랬냐"고 말했고, 민니는 "재계약해서 이미 늦었다"며 좌절했다. 그러자 우기는 "선배님 너무 감사하다. 회사랑 한 번 더 얘기하겠다"고 말했다.
https://v.daum.net/v/20250513203629762
아니 네장이면 된거 아녀..?
공연을 개인 사비로 열면 모를까?
콘서트는 사은행사가 아니라 비즈니스인데
백장 너에게 그냥 주면 콘서트 매출에서 100장어치 빠지는거야.
아니 네장이면 된거 아녀..?
지인 초대석이면 좋은 자리일건데 그것도 다 돈이니까 뭐
공연을 개인 사비로 열면 모를까?
받는게 어디에요ㅠ
티켓을 못 구하는데
콘서트는 사은행사가 아니라 비즈니스인데
백장 너에게 그냥 주면 콘서트 매출에서 100장어치 빠지는거야.
뭐가 이해가 안가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