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아이 자전거 바꿔주며 기존에 타던 자전거 처분하려는데
말로만 둗던 어마무시한 후려치기도 당해보고
오눌도 평온한 중나에선 댓글로 사기질 치고 있고
중고거래 억단위로 사팔 해 봤지만
연말에 소액이지만 사기도 맞고
여기저기 중고장터 기웃거리며 쓰잘때기 없는거 사고 파는
춰미 아닌 취미 갖고 있었는데 이젠 좀 지치네여
https://cohabe.com/sisa/4584919
이제 중고거래도 못 해 먹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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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미쳤다 ㄸㄸㄷ 참신하네요
순간 해킹당했눈지 알았어요 ㄷㄷㄷ
현장후려치기 하려고 하면 저는 거래 안합니다.
판매굴에 네고불가라고 써놔도
오늘도 현장네고 요청하고
그것도 궈찮아서 이만원 깍아줬네요 ㅠ
저는 일단 가격 착하게 올리고 연락오면 거래하고,
현장네고 하려고 하면 그냥 물건들고 집으로 옵니다.
다음 거래자가 널렸으니깐요
거래는 꼭 저희집 앞에서만 합니다.
제가 중나완판남으로
물건 살때부터 팔 시점 가격까지 생각하고
뮬건 구매하는 미친놈인데
이젠 소비패턴을 좀 바꿔야 할 까봐여
보통 후려치기 하는 사람들.. 상당수는 되팔러들....
그나마 자전거값 똥값돼서 딸래미 자전거는 생각보다 싸게 샀네요
지인에게 무료나눔했습니다.. 하면 됩니다..ㅎ
님한텐 안 팔아요 했네요
며칠전 60에 내놨는데 47만원에 산다는 놈 있었는데 무시했습니다
60에 어제 팔렸네요
괜찮아요 , 후려치는 놈들은 계속 저렇게 하다가 못삽니다.
정작 딜 해보면 별로 살 마음도 없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