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3일 오후 3시께 서울 지하철 2호선 강남역 인근 15층짜리 빌딩 옥상에서 한 남성이 투신 소동을 벌였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약 3시간30분 만인 오후 6시29분께 이 남성을 구조했다.
이 남성은 곧 떨어질 듯 옥상 가장자리에 서 있었다.
이에 소방 당국은 빌딩 앞 지상에 에어매트 2개를 설치하고 시민 접근을 통제하는 등 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경찰 협상팀이 옥상에 올라가 이 남성에게 접근해 구조했고, 상황은 마무리됐다.
https://www.instagram.com/reel/DJlgHRdTBmv/?igsh=MWx1bDE5cGJ3aDN5Mg==
이것들이 뭔유행이여 짜증나게
만약에 놓쳤다면 어우
죽을라면 아무데 없는데가서 혼자 죽어라
남한테 피해주지말고
개나소나 다 올라가네
젊은여자 자살시도할땐 걱정 댓글 많더만 ㅋㅋㅋ
직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