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자가 차고있는 시계
월드레벨 퀘스트 클리어 보상임
처음 할 때는 그냥 비술포인트 1 올려주는 기능인 줄 알았지만
플레이버 텍스트가 진짜였음...
'워프 중 끊어진 줄' = 라자리나
'탄환에 파열된 케이스' = 티어난
'닳아버린 눈금' = 레그워크
'회중시계인지 나침반인지 알 수 없는 도구'
그냥 페나코니 스포의 결정체임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레그워크가 래그워커로 찐빠난거 아직도 안 고쳐놓음.
척자가 차고있는 시계
월드레벨 퀘스트 클리어 보상임
처음 할 때는 그냥 비술포인트 1 올려주는 기능인 줄 알았지만
플레이버 텍스트가 진짜였음...
'워프 중 끊어진 줄' = 라자리나
'탄환에 파열된 케이스' = 티어난
'닳아버린 눈금' = 레그워크
'회중시계인지 나침반인지 알 수 없는 도구'
그냥 페나코니 스포의 결정체임 ㅋㅋㅋㅋㅋ
그 와중에 레그워크가 래그워커로 찐빠난거 아직도 안 고쳐놓음.
잉 처음 봤네 저거 끼면 비술6개임?
겜 시작하면 비술포인트3개이고 균형레벨 올리면 최종적으로 5개 되는거임ㅋㅋ
앗 시계공...
근데 척자 표정 왜케 무섭냐 ㅋㅋㅋㅋ
누가 님을 저렇게 밑에서 올려다본다고 생각해봐
저 시계 처음부터 차고있지 않았던가...기억이 애매하네
저게 맞으면
보통 나부나 야릴로 후반에서 넘어가서
페나코니 전 부터 얻어서 그럴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