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기에도 작동해야되고,
혹서기에도 작동해야 되고,
폭우는 물론,
폭설에도 작동해야 되고,
폭우나 폭설로 인해 지반이 뻘밭이 돼도 작동해야 되고,
유사시 자력 도하를 해야 되고,
엿같은 산악지형도 돌파해야 되고,
상륙작전시 모래사장도 돌파해야 되고,
긴급주파시, 일반도로에서 속도를 내야 하며,
시가전 역시 상정해야 되고,
두메산골에서 고립 교전도 상정해야 됨.
근데 이 모든 게 내수용
최고로 ㅈ같진 않지만, ㅈ같은 것들이 모여모여있음.
근데 병사들은 도구 이하의 취급을 함
진짜 극한의 땅이다
그런것 치곤 딱총은 사시 사철 문제 많던데
따발총이 아니라?
지형만보면 진짜 한반도는 침공하기 지랄같은 곳임
6.25 전쟁 초기 UN군: 아ㅋㅋ 이탈리아 같은 지형인가보네
높낮이는 이탈리아가 더 ㅈ같은게 사실이긴 한데........
그야말로 뷔페!
골라담아? 전부 담아!
이상하게 연교차 부심 가지고 무기 수출 잘된다 뇌피셜이 도는데... 그냥 영상 영하 40도씩은 방산회사의 기본 소양임... 당장 중국만 해도 만주 기온이 더 ㅈㄹ맞고, 러시아도 대륙 전체를 끼고 돌고, 유럽도 나토라고 북극부터 지중해까지 계절별로 훈련 도는데다가, 미국은 뭐 전세계에서 노는데.
외국 나가서 한국은요 여름 겨울 날씨가요 그러면??? 그건 그냥 기본 아닌지??? 소리나 듣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