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스런 국가
분열된 국론
불만 가득한 군부
계속해서 스며드는 공산주의자들
증오에 빠진 서구세력의 침탈
그리고...
이런 상황을 해결하지 못하고 방관하기만 하는 선거로 선출된 무능한 정부...
이것은 그야말로 바이마르 공화국의 모습이 아니던가...
그리고
국민들에게 지지를 받고있는 신흥 정치인...
그의 취미는 '미술'...
어째서인지 일본을 좋아하고...
어째서인지 한쪽 팔을 올리는 동작을 좋아하는데...
너였구나
마코토가 아니었어
게헨나를 게헨스라움으로 이끌 진짜 '퓌러'
Heil İbüki!
u에 점을 두 개 찍어놓다니 이부키가 아니라 이뷔키가 됐잖아
u에 점을 두 개 찍어놓다니 이부키가 아니라 이뷔키가 됐잖아
이부키가 만마전 의장 선거 나오면 투표율 몇%를 찍을까
하씨 팔 들어올린게 그거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