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설
소혀로
일본에선 구워먹는 경우가 많음
우설 위주로 파는 전문점도 있을정도(딴 부위도 팔지만 우설이 주력)
그리고 한국은 구워먹기보단
국밥재료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국밥 재료 아니더라도 구이보단 수육 위주
우설
소혀로
일본에선 구워먹는 경우가 많음
우설 위주로 파는 전문점도 있을정도(딴 부위도 팔지만 우설이 주력)
그리고 한국은 구워먹기보단
국밥재료로 쓰이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국밥 재료 아니더라도 구이보단 수육 위주
우설 너무 올려치기 하는것같음
우설 너무 올려치기 하는것같음
센다이에서는 우설을 스테이크급으로 두껍게 굽는데
저렇게 얇게 굽는거하고는 또 천지차이임.
맛이 어떻길래
우설 못먹겠어...
키스 연습한다 생각하고 먹으면 싹 괜찮음
밥먹다 혀 깨문 느낌이라 소름끼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