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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직자들이 하도 해쳐먹은게 많아서 나라 씹망함
근대 그걸 복지가 과해서 그렇다고 씨부림
"기껏 딸주니깐 집까지 사란다" << 이거야 말로 여자를 한 가정의 소유물로 보는 시선아니냐... 남자가 여자를 소유하는게 아니라 서로 좋아서 같이 살겠다는건데...
지금 그리스 상태안좋지않나? 저거랑별개로
부패도 있긴 하지만 그걸로 나라가 디폴트까지 가기는 힘들고 산업구조가 조금 기형적임 그리스는
일단 자영업 비율하고 관광업에 너무 치중해있고 공공부문이 너무 비대해짐 그래서 연금 문제도 있고 이거 때문에 복지 문제도 나온거임 결과적으로는 총체적으로 혼란이었음
지금 그리스 상태안좋지않나? 저거랑별개로
공직자들이 하도 해쳐먹은게 많아서 나라 씹망함
근대 그걸 복지가 과해서 그렇다고 씨부림
부패도 있긴 하지만 그걸로 나라가 디폴트까지 가기는 힘들고 산업구조가 조금 기형적임 그리스는
일단 자영업 비율하고 관광업에 너무 치중해있고 공공부문이 너무 비대해짐 그래서 연금 문제도 있고 이거 때문에 복지 문제도 나온거임 결과적으로는 총체적으로 혼란이었음
게다가 이 연금문제가 심각했는데 보통 그리스정도로 연금 주려면 과세가 엄청 필요한데 그리스는 오히려 기업 감세해버림 그리고 연금 받는 대상도 공무원이 대부분이여서 저소득층한테는 연금이 안감 결국 돈이 돌지를 않으니 소비가 안되고 소비가 안되니 경제가 안돌아서 나라가 잣망한거임
이거 마치 어디의.... 읍...읍...!
비중이 좀 작긴 하지만 올림픽 탓도 있음
올림픽 하면서 평창렬화를 해버리는 바람에 관광산업 직격타...
그래봐야 실패한 급진좌파가 맞음 애써 부패 때문이라고 해봐야 뭐 그럼 우리나라는 안부패했나
그래서 망했쥬?
부정부패로 망해버림
할배갑ㅋㅋㅋ
"기껏 딸주니깐 집까지 사란다" << 이거야 말로 여자를 한 가정의 소유물로 보는 시선아니냐... 남자가 여자를 소유하는게 아니라 서로 좋아서 같이 살겠다는건데...
요즘도 딸 가진 집안은 그런 마인드 가진 부모들이 많긴 함
옛날엔 딸 주는게 맞았지. 시집가면 그집 귀신 된다는 말 있을정도고 솔까 친정은 명절 아니면 가볼 염두도 못내던 시절이 있었고 며느리로서 시댁이 가지는 의미가 사위로서 처가가 가지는 의미와는 무게가 달랐으니까. 문제는 현재는 그게 희석이 많이되어서 요즘 애들이 그런 말하면 안됨. 저 할머니 시절은 그럴 수 있다고 봄.
권리는 그대로 누리고 싶고... 의무는 지기 싫고. 전형적인 뷔페미니즘.
옛날엔 진짜 그랬음. 인정해줘야함.
추석이든 설날이든 여자가 어딜 친정엘 감? 여자가 친정 갈 때는 손주 맡아줄 사람 없을 때 맡기러 갈 때 뿐이었음.
그러고 고부간의 갈등이나 구박을 받더라도 어디 말도 못하고 그냥 꿍꿍 거리고 가족들 다 식사하면서 화기애애할 때 집안일하고 식은밥 주워먹었음.
옛날엔 진짜 그랬음. 근데 존나 아이러니 한건 고려시절에도 여권이 상당했고 조선 말기에도 여권이 좋았는데 도대체 저 옛날은 엄제부터 시작된건지 모르겠음. 구한말 일제부터 육이오까지인가...
ㅇㅇ 맞음. 아직도 피해의식? 여자는 당연히 남자한태 뭐 어째야한다 저쨰야 한다 라는 인식을 가진 부모님이 많이 계심. 진짜임...좀 안타깝기도 함. 본인도 본인이 그런 걸 아는대도 그게 당연한것 처럼 이야기 하시더라고.
저 할머님 세대에서는 그게 맞어
안드레아스 비정상 첨 나왔을때 26살이라는거에 충격 먹었었는데
몸이 우워 ~~!! 얼굴도 잘생겼엉
저 할아버지 너무 귀여워ㅋㅋㅋㅋ
딸을 준거니까 소유권이 넘어간거니 맘대로 써먹어도 되는건가?
이런 젠장맞을 ㅋㅋㅋㅋㅋㅋ
찰지닼ㅋㅋㅋ
딸이 물건인가 주니마니하게 어휴...
고구려 때만 해도 그냥 아무것도 없이 결혼했다더만....남자쪽에서 재물같은 거 받고 결혼시키는 게 딸을 파는 거 같아 부끄럽다고..
저 분이 인터넷 3대 할아버지 중 한명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