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시 23살인 폴매카트니의 솔로곡
곡에 앞서 조지 해리슨이 분위기를 잡아주고, 끝나고는 존레논이 꽃다발과 함께 땡큐 링고(링고스타/드러머)라며 농담을 했지만 사실 멤버들에게 냉담한 반응을 받은 곡임
일단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폴 매카트니 혼자 연주와 노래를 했고, 하도 폴 매카트니가 이 곡에만 집착하니 조지 해리슨이 "자기가 베토벤인줄 아는군"이라고 비꼬기도 함
존 레논 역시, 대중적인 멜로디와 사랑노래만을 부르던 초창기를 지나 한창 실험적이고 사회적 메세지나 현학적인 가사를 선호하던 때라 Yesterday의 멜로디는 좋지만 가사에 대해서는 "이별해서 가슴아픈데, 근데 뭐 어쩌라고" 정도의 반응을 보이며 부정적인 평가를 함
하지만 기네스에 오른 세계에서 가장 커버가 많이 된 곡이 될만큼 비틀즈의 상징곡 중 하나가 됨
https://cohabe.com/sisa/45821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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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원래 가사였던 스크램블 에그에서 장족의 발전을 했으니 좋았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