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세상밖의 자유가 있는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모든 세계가 다 적대시 하는중이고
2. 세상의 진실을 깨닫게 됨
3. 마레에서 어떻게든 대화를 풀려고 노력을 했지만 얻은건 멸시와 차별
인간에 대한 편협함의 크게 실망
4. 빌리 타이버의 선전 선동
5. 미래를 바꿀수가 없었고 수명이 얼마 안 남았음
요약: 엘런 입장에선 고향 땅과 친구들 지키기 위해선
땅울림이라는 대학살 카드를 꺼낼수 밖에 없었다.
https://cohabe.com/sisa/45819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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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요새 만화 안 읽는 새끼들 공통점인데
"A를 하는 캐릭터가 등장한다"와
"A가 작품에서 긍정된다"는 다른 거라고
엘렌은 대학살을 저지를 당위성이 있었고 본문에서는 그걸 언급하는 거라고
그리고 작중에서 엘렌의 대학살은 멈춰지고 비판받기 때문에 진격거는 학살을 긍정하는 작품이 아닌 거라고
학살자가 되어줘서 고마워라는 말은
진격의 거인이 학살을 긍정하는 작품으로 비춰지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작가도 인정하고 잘못 썼다고 고쳤다고
학살은 안돼라고 하지만 결국 누구도 땅울림 외의 선택지는 보여주지 못했지
어떤 캐릭터가 빵을 훔쳤어.
그리고 그 캐릭터가 빵을 훔친 것에 대해
1. 너무 배고팠습니다
2. 돈이 없었습니다
3. 빵집 주인이 명확한 이유없이 판매를 거부했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면서
"이 캐릭터가 빵을 훔친 것은 당연한 전개였습니다"라는 말이
어떻게 "빵은 당연히 훔쳐야 제맛"이라는 말뜻으로 해석되는 거냐?
옛날에 환국이 전세계를 지배했느니 마니 어쩌구저쩌구 해서 한국이 멸망해야 한다고 전세계가 외치는데 ㅅㅂ 알바냐고 ㅋㅋㅋㅋ
대학살 하기 VS 나한태 소중한 사람 + 민족 정화 되는거 앉아서 지켜보기
주의사항 - 다른 루트 다 타도 고자되기 밖에 안나왔음
학살은 안돼라고 하지만 결국 누구도 땅울림 외의 선택지는 보여주지 못했지
이렇게 학살을 긍정할거였으면서 학살자가 되어줘서 고마워는 왜 깐거냐?
이게 요새 만화 안 읽는 새끼들 공통점인데
"A를 하는 캐릭터가 등장한다"와
"A가 작품에서 긍정된다"는 다른 거라고
엘렌은 대학살을 저지를 당위성이 있었고 본문에서는 그걸 언급하는 거라고
그리고 작중에서 엘렌의 대학살은 멈춰지고 비판받기 때문에 진격거는 학살을 긍정하는 작품이 아닌 거라고
학살자가 되어줘서 고마워라는 말은
진격의 거인이 학살을 긍정하는 작품으로 비춰지게 되고
그렇기 때문에 작가도 인정하고 잘못 썼다고 고쳤다고
어떤 캐릭터가 빵을 훔쳤어.
그리고 그 캐릭터가 빵을 훔친 것에 대해
1. 너무 배고팠습니다
2. 돈이 없었습니다
3. 빵집 주인이 명확한 이유없이 판매를 거부했습니다
이렇게 설명하면서
"이 캐릭터가 빵을 훔친 것은 당연한 전개였습니다"라는 말이
어떻게 "빵은 당연히 훔쳐야 제맛"이라는 말뜻으로 해석되는 거냐?
그때는 까일만 했고 지금은 납득되게 보강했으니 ㅋㅋ
옛날에 환국이 전세계를 지배했느니 마니 어쩌구저쩌구 해서 한국이 멸망해야 한다고 전세계가 외치는데 ㅅㅂ 알바냐고 ㅋㅋㅋㅋ
대학살 하기 VS 나한태 소중한 사람 + 민족 정화 되는거 앉아서 지켜보기
주의사항 - 다른 루트 다 타도 고자되기 밖에 안나왔음
어차피 전부 다 멸망이라는 미래뿐이라면
친구들만이라도 천수를 누리게 하겠다
그러게 누가 덮어놓고 혐오하래ㅋ
상황이 너무 급박하게 돌아가서 주인공을 심하게 압박함
타이버 가문이 자기 자신의 보신을 위해 파라디섬을 학살하기로 결론 내렸고 공공의 적이 필요한 섬 외부의 국가들에게는 반격없이 마음놓고 두들겨 팰만한 상태였으니
도저히 협상할 각이 안나오긴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