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대형 거인 보내서 벽 부서버린 이유부터가 자기들 패권 더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거
이 시점에서 독자들에게 마레의 악행는 엘디아가 무슨 짓을 했든
자기들로 그 거인의 힘으로 다른 나라들을 탄압했으니
자기들이 말하는 엘디아처럼 추악한 악행이나 다름 없어졌지.
초대형 거인 보내서 벽 부서버린 이유부터가 자기들 패권 더 유지하기 위해서라는 거
이 시점에서 독자들에게 마레의 악행는 엘디아가 무슨 짓을 했든
자기들로 그 거인의 힘으로 다른 나라들을 탄압했으니
자기들이 말하는 엘디아처럼 추악한 악행이나 다름 없어졌지.
땅울림 자기들이 하고 싶었을껄
천년전에 한 정복전쟁 가지고 현대까지 와서 들먹이고 탄압하는게 존나 개에바 임. 결국은 마레가 세계 패권 전쟁을 합리화 시키는 변명 밖엔 안되는거. 프리츠왕과 엘디아인이 현대까지 와서 전쟁과 학살을 반복하는것도 아닌 파라디 섬에 들어가 반성하고 조용히 지내고있는걸 들쑤시고 탄압하고 학살함. 그냥 마레는 비열한 국가 임
천년전에 한 정복전쟁 가지고 현대까지 와서 들먹이고 탄압하는게 존나 개에바 임. 결국은 마레가 세계 패권 전쟁을 합리화 시키는 변명 밖엔 안되는거. 프리츠왕과 엘디아인이 현대까지 와서 전쟁과 학살을 반복하는것도 아닌 파라디 섬에 들어가 반성하고 조용히 지내고있는걸 들쑤시고 탄압하고 학살함. 그냥 마레는 비열한 국가 임
땅울림 자기들이 하고 싶었을껄
사실 정상적이라면 마레 계획 성공해서 시조 뺏어도 부전의 맹세때문에 쓰지도 못하는 빛좋은 개살구가 됐을텐데
진격거 땜에 변수가 너무 크게생겨서ㅋㅋ
심지어 자기들이 정치적으로 불리해지니 또 갑자기 에르디아 놈들이 우리 죽일 거에요! 우리 모두 힘을 합쳐서 놈들을 죽입시다! 이럼.
마레 멸망은 그냥 당연한 인과였음.
땅울림이 딱 마레 멸망 선에서 끝났으면 다들 박수쳤을걸.
그러고보니 마레는 않망하지 않았냐. 너덜너덜해저서 그렇지 반은 남았는데 뮬려라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