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서 "'갈망'이란 '부식'되지 않은 '열일곱'개의 '새벽' '용광로'와 같다."
버키 "ㅅㅂ 뭔가 이상한데? 나 공화당원이었나?"
비서 "'아홉'발의 총탄은 '상냥함'이란 없이 관속에 '귀향'하는 '하나'의 '화물칸' 속 너와 같다."
버키 "야 ㅅㅂ 잠깐만!!!"
비서 "병사"
윈터솔져 "야 가또브 아뜨볘차찌(명령을 따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비서 "'갈망'이란 '부식'되지 않은 '열일곱'개의 '새벽' '용광로'와 같다."
버키 "ㅅㅂ 뭔가 이상한데? 나 공화당원이었나?"
비서 "'아홉'발의 총탄은 '상냥함'이란 없이 관속에 '귀향'하는 '하나'의 '화물칸' 속 너와 같다."
버키 "야 ㅅㅂ 잠깐만!!!"
비서 "병사"
윈터솔져 "야 가또브 아뜨볘차찌(명령을 따를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버키 : 아 현장나가고 싶었는데 잘 되었다 세뇌 걸린 척 해야지
ㅋㅋㅋㅋㅋ 웃기네. 이거 자작임? 대사 재밌넹 ㅋㅋㅋㅋ
서류 작업에 지친 버키의 몸풀이
버키 : 아 현장나가고 싶었는데 잘 되었다 세뇌 걸린 척 해야지
서류 작업에 지친 버키의 몸풀이
ㅋㅋㅋㅋㅋ 웃기네. 이거 자작임? 대사 재밌넹 ㅋㅋㅋㅋ
읜솔 세뇌 각성 대사에 말 몇개 붙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