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라 : 나 피시방 갔었음.
방송인 : 뭐..뭣?
교주 : 뭐..뭣?
벨라 : 다크넷 재미있더라
방송인 : 안돼!
교주 : 안돼!
벨라 : 돼!
벨라 : 어둠의 존재라는 애랑 친구 먹었음.
방송인 : 시온아...!
교주 : 시온아...!
벨라 : 나 피시방 갔었음.
방송인 : 뭐..뭣?
교주 : 뭐..뭣?
벨라 : 다크넷 재미있더라
방송인 : 안돼!
교주 : 안돼!
벨라 : 돼!
벨라 : 어둠의 존재라는 애랑 친구 먹었음.
방송인 : 시온아...!
교주 : 시온아...!
완장의 품격
한때 세상을 뒤집을수도 있었던 존재의 허망한 최후...?
스토리 업데이트 될 때 마다 하이라이트 장면을 다른 캐릭터들에게 빼앗겼는데
대충 다른 스토리 나올 때 잠깐 등장해서 나온 한 마디가
뭐!?!?!!
완장의 품격
ㅋㅋㅋㅋㅋ
한때 세상을 뒤집을수도 있었던 존재의 허망한 최후...?
행복하니 지금이 더 좋은게 아닐까
스토리 업데이트 될 때 마다 하이라이트 장면을 다른 캐릭터들에게 빼앗겼는데
대충 다른 스토리 나올 때 잠깐 등장해서 나온 한 마디가
뭐!?!?!!
옛날에 본 어떤 게임 스토리였는데
세상을 끝장낼수있는 고대신을 매트릭스같은 가상세계에 가둬서 힘없는 존재로 속박시켜서 관리하는 약간 줄에 매달리 코끼리 같은거 보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