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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가면 종이로 줬던 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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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위님  2025/05/12 17:38

    어머니가 숟가락에 약풀어서 물에 게어서
    한입에 먹어 하면서 먹여주고 그랬지...

  • 밀떡볶이 2025/05/12 17:38

    약사님이 약 지으러 가면 기약이 없던 시절

  • Medand 2025/05/12 17:38

    한첩두첩세첩근첩

  • 익명-TEzMzI3 2025/05/12 17:39

    가루약이 사람남새가 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먹기 오지게 역함. ㅋㅋㅋ

  • 베아트리체가 옳았다 2025/05/12 17:39

    이 위로 할배들 척추 서요?

  • 갓지기 2025/05/12 17:39

    가루약 싫어!!!!

  • LDOY 2025/05/12 17:39

    의약분업 전이라 큰병원 가면
    병원 1층이나 지하에 사람 바글바글 ㅋㅋㅋ

  • 위님  2025/05/12 17:38

    어머니가 숟가락에 약풀어서 물에 게어서
    한입에 먹어 하면서 먹여주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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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nha} 2025/05/12 17:39

    울엄마도 그렇게 줬는데, 가뜩이나 아픈데 약도 맛대가리 없어서 토하면 등짝맞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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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사십육 2025/05/12 17:40

    굳가락에 새끼 손가락으로 게어주셨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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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함부로O함부러X 2025/05/12 17:40

    어린나이에 개 맛없어서 반사적으로 토해버린 적도 있어서 엄마가 화냈던 기억 난다...
    아니 토하고 싶었던게 아니라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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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edand 2025/05/12 17:38

    한첩두첩세첩근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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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자렛 몽키스패너 2025/05/12 17:39

    뿌꾸빰! 뿌꾸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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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자와 니코니코 2025/05/12 17:39

    와 이게 몇조치 약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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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떡볶이 2025/05/12 17:38

    약사님이 약 지으러 가면 기약이 없던 시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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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DOY 2025/05/12 17:39

    의약분업 전이라 큰병원 가면
    병원 1층이나 지하에 사람 바글바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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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근첩-4999474945 2025/05/12 17:39

    나 가장 처음에 약 먹었을 때의 기억이 저런 약이었던 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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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EzMzI3 2025/05/12 17:39

    가루약이 사람남새가 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먹기 오지게 역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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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DQ5MjQy 2025/05/12 17:41

    하지만 영유아들은 알약 먹다 목에 걸리는 사고가 많이 닐어나서 어쩔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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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갓지기 2025/05/12 17:39

    가루약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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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카스탈린 2025/05/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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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황 육손 2025/05/12 17: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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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아트리체가 옳았다 2025/05/12 17:39

    이 위로 할배들 척추 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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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알호메프 2025/05/12 17:40

    얼마전에 산데비스탄 박아서 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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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라사카 코우메P 2025/05/12 17:39

    와...저러면
    3일치만 만들어도
    9개를 접어야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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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네아찌 2025/05/12 17:39

    약지가 약지가 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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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쿠모 첸 2025/05/12 17:40

    국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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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전일 2025/05/12 17:39

    나 국민학생 때 집 앞 약국이 저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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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남놈 2025/05/12 17:40

    보기만해도 쓰다 으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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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ミクP 2025/05/12 17:40

    저거 담은 봉투에
    간첩신고/핵 폭발 보다 무서운 인구폭발 요런 공익문구가 적혀 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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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멀리까지가보자 2025/05/12 17:40

    아니 이런게 있다는걸 알지만 실제로 받아본적은 없는데 이걸 받아봤으면 도대체 얼마나 아재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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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와유 2025/05/12 17:40

    순가락에 물 떠다가 새끼손가락으로 잘 섞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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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드림 2025/05/12 17:40

    이거 배웠는데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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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첼로드림 2025/05/12 17:41

    근데 저 사진처럼 배우지 않았는데? 내가 배웠던 건 좀 다른 모양이었고 다르게 접었던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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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야옹_오전_야옹이 2025/05/12 17:40

    옛날에.지네 한테.물렸을때 저런약 받아다 줬는데 오래된 약국이였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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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EINSEED 2025/05/12 17:40

    겁나 쓴맛은 기억남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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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R의 악마 2025/05/12 17:40

    한 625때 쓰던 방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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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솔아1다 조지워싱턴 2025/05/12 17:40

    대체 얼마나 옛날인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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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인A씨 2025/05/12 17:40

    약국가면 이라길래 약국에도 가면라이더 있나 싶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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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마스터 2025/05/12 17:40

    노인분들이 약을 첩이라 부르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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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곱설탕공주 2025/05/12 17:40

    약사의 혼잣말에서나 보던 방식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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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나와나와니 2025/05/12 17:40

    숟가락에 약풀어서 새끼손가락으로 저어주고, 먹여주면 쓰다고 토하기도 해서 억지로 먹이고, 그거 부루펜인가 뭔가 시럽먹이고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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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WBTB솔그린 2025/05/12 17:41

    이건 너무 옛날 아닌가? 90년대 생인데도 한번도 못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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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QxNTY1 2025/05/12 17:42

    난 90년대에 초딩이였거든 그때 저렇게 줬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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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Ready-O-Active 2025/05/12 17:41

    저거 사진이 찍혔다는건 저 사진이 찍히는 시점까지만 해도 저렇게 주는데가 있었다는 거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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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무르삵 2025/05/12 17:41

    먹기 힘듬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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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뒤운 2025/05/12 17:41

    나 저거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에서 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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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jQxNTY1 2025/05/12 17:41

    어릴 때 알약 못 먹어서 가루약으로 먹었는데 이젠 알약 먹을 수 있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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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멸한세상 2025/05/12 17:41

    지금도 해달라면 갈아줄걸?
    그 바리스타 친구 괴롭히는 주문처럼 약사 번거롭게 하는 주문이 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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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Tc5MTc0 2025/05/12 17:41

    사람 냄새 나던 이유는 소일렌트 그린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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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오스키아 2025/05/12 17:41

    물에 타 먹거나
    가끔 물+꿀타서 먹고 난리도 아니엿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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