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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국 가면 종이로 줬던 시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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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숟가락에 약풀어서 물에 게어서
한입에 먹어 하면서 먹여주고 그랬지...
약사님이 약 지으러 가면 기약이 없던 시절
한첩두첩세첩근첩
가루약이 사람남새가 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먹기 오지게 역함. ㅋㅋㅋ
이 위로 할배들 척추 서요?
가루약 싫어!!!!
의약분업 전이라 큰병원 가면
병원 1층이나 지하에 사람 바글바글 ㅋㅋㅋ
어머니가 숟가락에 약풀어서 물에 게어서
한입에 먹어 하면서 먹여주고 그랬지...
울엄마도 그렇게 줬는데, 가뜩이나 아픈데 약도 맛대가리 없어서 토하면 등짝맞았음
굳가락에 새끼 손가락으로 게어주셨지 ㅋㅋㅋ
어린나이에 개 맛없어서 반사적으로 토해버린 적도 있어서 엄마가 화냈던 기억 난다...
아니 토하고 싶었던게 아니라고 ㅠ
한첩두첩세첩근첩
뿌꾸빰! 뿌꾸빰!
와 이게 몇조치 약이냐
약사님이 약 지으러 가면 기약이 없던 시절
의약분업 전이라 큰병원 가면
병원 1층이나 지하에 사람 바글바글 ㅋㅋㅋ
나 가장 처음에 약 먹었을 때의 기억이 저런 약이었던 거 같은데
가루약이 사람남새가 났는지는 잘 모르겠는데... 먹기 오지게 역함. ㅋㅋㅋ
하지만 영유아들은 알약 먹다 목에 걸리는 사고가 많이 닐어나서 어쩔수 없음
가루약 싫어!!!!
틀
니
이 위로 할배들 척추 서요?
얼마전에 산데비스탄 박아서 잘선다
와...저러면
3일치만 만들어도
9개를 접어야하는거야?????
약지가 약지가 된 이유
국룰임
나 국민학생 때 집 앞 약국이 저랬지
보기만해도 쓰다 으엑..
저거 담은 봉투에
간첩신고/핵 폭발 보다 무서운 인구폭발 요런 공익문구가 적혀 있음ㅋㅋㅋ
아니 이런게 있다는걸 알지만 실제로 받아본적은 없는데 이걸 받아봤으면 도대체 얼마나 아재인거임
순가락에 물 떠다가 새끼손가락으로 잘 섞어서..
이거 배웠는데 까먹음…
근데 저 사진처럼 배우지 않았는데? 내가 배웠던 건 좀 다른 모양이었고 다르게 접었던 것 같은데?
옛날에.지네 한테.물렸을때 저런약 받아다 줬는데 오래된 약국이였나봄
겁나 쓴맛은 기억남 ㅋㅋㅋ
한 625때 쓰던 방법임?
대체 얼마나 옛날인거야..
약국가면 이라길래 약국에도 가면라이더 있나 싶었네
노인분들이 약을 첩이라 부르는 이유..
약사의 혼잣말에서나 보던 방식인데
숟가락에 약풀어서 새끼손가락으로 저어주고, 먹여주면 쓰다고 토하기도 해서 억지로 먹이고, 그거 부루펜인가 뭔가 시럽먹이고 그랬지..
이건 너무 옛날 아닌가? 90년대 생인데도 한번도 못 봤어
난 90년대에 초딩이였거든 그때 저렇게 줬음
저거 사진이 찍혔다는건 저 사진이 찍히는 시점까지만 해도 저렇게 주는데가 있었다는 거잖아;;;
먹기 힘듬 ㅠ
나 저거 죠죠의 기묘한 모험 1부에서 봤어!!!!
어릴 때 알약 못 먹어서 가루약으로 먹었는데 이젠 알약 먹을 수 있음 ㅋㅋ
지금도 해달라면 갈아줄걸?
그 바리스타 친구 괴롭히는 주문처럼 약사 번거롭게 하는 주문이 있던데
사람 냄새 나던 이유는 소일렌트 그린은 사실..
물에 타 먹거나
가끔 물+꿀타서 먹고 난리도 아니엿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