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mbc 한 달만 지켜봅시다.
사람 잘 안바낀다는거 아는데...
그래도 한달만 보죠. 과거를 보고 까는거 보다는
앞으로의 행동을 보고 잘잘못을 가리는게 좋지않나 생각됩니다
어차피 mbc국장된거 지금 바꿀수 있는 것도 아닌데
괜히 불필요 한 곳에 힘빼시는것 같아서 적어봅니다
주식시장에서 개미들의 돈은 그리 작지 않습니다.
그런데도 매번 외국인, 기관한테 털리죠
이유는 저들은 방향성이 비슷해서 같은 돈을 가지고
큰효과를 내고,
개미들은 돈은 많은데 방향이 제각각이다 보니 벡터합이 작아 끌려만 다녀요.
이런저런거에 자꾸 힘빼시면 나중에 지쳐서 정작 필요할때 제힘을 못쓰실거에요
지금 엠비씨는 현재 우리가 할수있는게 그리 많지 않습니다.
그러니 다들 한 달정도만이라도 지켜보는게 어떨까 시퍼용
https://cohabe.com/sisa/458097
여러분 mbc 한 달만 지켜봅시다
- 수달과 해달의 차이점 [40]
- 뉴트리아. | 2017/12/14 14:28 | 2755
- 유게식 토론.jpg [23]
- 에버렌 | 2017/12/14 14:27 | 3576
- 이만한 차가 없네요 [53]
- Lv7.바퀴로구르는것 | 2017/12/14 14:27 | 5760
- 복잡한 사고 문의 [0]
- 마왕이 | 2017/12/14 14:27 | 5797
- 여러분 mbc 한 달만 지켜봅시다 [44]
- 새초미사나 | 2017/12/14 14:25 | 4055
- [후방주의] 인간이 조금 섹시해져도 괜찮은 시간, 새벽 2시 [76]
- 소담아린아이 | 2017/12/14 14:24 | 5059
- 빨래걸이 샀습니다 有 [34]
- GreenGrape | 2017/12/14 14:24 | 5275
- 괴작 한국영화들 [18]
- Imgur | 2017/12/14 14:24 | 5070
- 귀귀의 "차여가" [15]
- 스케어 크로우 | 2017/12/14 14:24 | 3644
- 대한민국 적폐의 최종보스는 법원과 언론... [7]
- 루이스77 | 2017/12/14 14:21 | 3559
- 요즘 주로 차는 시계 有 [19]
- 추월色 | 2017/12/14 14:21 | 3536
- 선생님 치마가 넘모 짧다 [44]
- 나는야허언증 | 2017/12/14 14:20 | 4705
- canon !!! 변태크롭을 부활해야.. [9]
- 오양골金完起 | 2017/12/14 14:18 | 5725
- 이제부터 나를 그런 눈으로 보는거야 ?!?!?!? [36]
- 천해춘향 | 2017/12/14 14:17 | 2478
- 방콕 여행 렌즈 선택장애 도와주세요 ㅠ [7]
- [5DMK3]길가에부엉이 | 2017/12/14 14:12 | 2900
그냥 KBS를 기대하는 게 더 의미있을듯
오보에 사과하나 안 하나로 판단할래요.
그냥 안봐요
필요없음 엠병신따윈
엠비씨 너무 까대면 좀 의심 스럽다는
한달도 안됐으니 지켜는 봐야죠.. 기대는 안하지만..
3개월 ㅋㅋㅋㅋㅋ
그죠. 시간을 가지고 지켜보는게 그나마 상식적인 비판.
지금 대통령만 바뀌었네 적폐세력은 그대로네 하고 있는데, 사장 바뀐지 일주일도 않되었고 김세의 같은 숨어있는 적폐들이 MBC 조직 구석구석에 있는데 하루만에 방송이 싹 바뀐다는 기대를 하는 것 자체가 비상식.
깔 땐 까더라도 상식적으로 까야 납득이 되지요.
시작부터 이런 판국인데.... 정정이라도 하면 모를까요.
안사요~
같은 생각이예용~
초장부터 비판해야
앞으로 똑바로 할꺼 같은데요!
칭찬은 보도행태가 제대로 될때 할겁니다
별로 신경쓰고 있지 않아요. 최승호 사장됐을 때 엠병신은 공중파 한경오타입 엠병신이 되었구나 감이 와서.
걔들 하던 거처럼 잘한 거에 칭찬은 인색하고 못하면 더럽게 깔 의향은 있습니다.
아직 저희 집에는 TV를 살까 말까 고민중 입니다.
엠비넷이든 엠빙신이든 에븅신이든 MBC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굳이 뭐 이쁘다고 반드시 살려야 하나 싶습니다.
지상파 자체가 사라져도 괜찮지 않을까요.
안사요
한달후나 볼까하네요
최승호 이근행 같은 부류들에게는
그 어떤 기대도 안합니다.
50줄의 제 기억엔
MBC는 단 한번도 제대로 된 방송이었던 적이
없습니다.
그냥 김장겸 가고 최장겸 왔을 뿐입니다.
지켜볼 의향은 있어요
솔직히 큰 기대는 없네요
더불어민주당에도 박영선, 신영민, 박광온 등 mbc 출신 의원들이 여러 명 있는데 대체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새출발하는 MBC도 잘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러기 위해 이전보다 더 높아진 국민들의 눈높이에 적응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지들이 좋아하던 비판적 지지를 해줄겁니다.
지난 노대통령님께 점마들이 했던 것처럼 그 백배 천배로.
한번 기레기는 영원한 기레기...
현재 임명되고 있는 인사들을 보면 걍 기레기짓 또 하고 싶은 것처럼 보입니다..
계속 비판할려구요...지켜볼 생각이 없네요..
엠빙신 기레기 생퀴들...ㅋㅋㅋㅋㅋㅋ
시작부터 매섭게 몰아쳐야
그나마 정신 차릴 겁니다
음식을 꼭 끝까지 다 먹어봐야 맛있는 음식인지, 영양가 있는 음식인지 알수있는건 아니죠...
아닌건 아닌겁니다. 사람 고쳐쓰는거 아니랬습니다.
저도 티비, 것도 엠븅신은 거의 안보지만 지켜볼라고 합니다. 엠븅신 사장 하나 바꼇다고 다 바뀌는건 아닐거라서..
지켜볼거 있나요. 그냥 잘했으면 잘했다하고 못했으면 못했다하는 비판적지지 할랍니다.
지들은 권력을 견제/감시한다는데 저라고 못할거 있나요.
ㅇㅂㅅ : 앞으로 잘하겠습니다.
나 : 감시!감시!!
엠비씨는 그냥 “내가 왕년에 말이야~~” 하는 꼰대가 된 방송사 입니다.
기회는 국민이 주는게 아닙니다.
사장이 바뀐거자체가 기회인것이고
그 기회를 잡아 살아남느냐
Mbc가 없어지느냐는 스스로의 역량이죠
왜 한달간 봐줘야합니까?
스스로 내부의 썩은부위를 잘라내고 새롭게 태어나지 않는다면 소멸의 길로 가는것이죠
병쉰 한달 지켜본다고 사람되는것도 아닌데...
그냥 한달지나도 병쉰일듯.
오히려 상병쉰 혹은 개병쉰 될수도 있는데....
그리고 지켜 볼려면 혼자서 지켜보세요...
남한테 이래라 저래라 하지말고...
싹수가 노란데 멀 지켜바요?
그냥 잘하면 칭찬 못하면 비난하면 되요.
그래요. 저는 한달간 MBC out을 유지하고, 한달 뒤에 재평가 하도록 하죠.
시청률 오르고 칭찬이라도 받게 되면 지들이 제일인냥 지들이 잘 해서 잘되는 것인냥 더 날뛸 꺼라는 예상이 빗나가길 바라긴 합니다만.
입으로만 뭐뭐 하겠다 하는거 소용없다는 것을 사회 생활 하면서 배웠습니다.
그 인간이 과거에 어떻게 했는지 현재 어떻게 하고 있는지에 따라 그 미래가 결정되는 거니까요.
뭘 지켜봐요....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바로바로 지적해야 얘들이 바뀐 분위기를 느낄까 말까 한데...
역으로 한달 동안 그렇게해도 정신못차리고 변화 없으면 MBC 나가리 입니다.
그렇게 좋아하던 비판적 지지해드리려구요
근데 어제는 비판받을만했죠
MBC는 왜 세월호 쪽에 가서 울며 반성하는지 잘 모르겠더군요. 세월호 오보는 이미 예정된 결과였고 그 원인은...
참여정부 시절이 아니였는지, 이명박근혜 출현에 대한 언론으로서의 반성과 성찰 없이 'MBC는 언론의 정도'를 가겠다고 하던데...
지들이 당한 것만 아파하고 징징대면서 '그래도 난 잘났었고 틀리지 않았어'라는 개소리로 들립니다.
전 TV 11번 체널을 지운지 오래입니다.
그냥 지상파 재허가 요건에 탈락 점수 받았으니 ‘기계적 중립’에 따른 평가로 지상파 탈락 시켜야 하지 않나요?
지켜보고싶어요.
기왕 mbc 방송부적격 난 거 퇴출시킵시다.
정수장학회도 지분이 남아있으니, 그냥 엠빙신 없애는 걸로~
정정기사 내보내기 싫으면 후속기사를 쓰란 말이다
무엇이 진실인지 알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