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458064

박수홍의 결혼에 대한 생각.jpg

 

 

e1.jpg

 

 

e2.jpg

 

 

댓글
  • 매니칼라베라 2017/12/14 12:28

    박수홍은 집안반대가 트라우마가 된 거 같더라

  • 아덴시아 2017/12/14 12:57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떡하든 허락받을려고 이후로도 오랜시간동안 노력했는데, 결국 극복못하고 헤어졌다면... 저건 진짜 트라우마로 남겠지...
    방송인걸 알면서도 저렇게 얘기한다는 건 진짜로 속에 사무쳤다는 얘기.. 아무리 순화해서 얘기한다고 해도, 박수홍 얘기를 듣고 있으면, 가족의 반대가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비춰질지 뻔하거든...

  • 벨스타 2017/12/14 12:48

    그것까지 자세하게 내용이 돌아다니지는 않는 듯. 다만, '며느리감으론 안된다.'라고 어머니가 어떤 기준으로 보아 '미달'이라는 딱지를 붙이셨고, 그 때문에 꽤 호사가들에겐 욕을 먹는 정도.

  • 잠탱이. 2017/12/14 12:41

    은근히 저런 경우가 있더라
    집안 반대로 결혼 못하고 이후에 아예 결혼 포기해 버리는 경우

  • 딩클버그 2017/12/14 12:58

    안될건데. 뭐하러 함. 이런 심리가 생기거든 .

  • 마누팩쳐러 2017/12/14 12:26

    흠...

    (raR74x)

  • 새우만두 2017/12/14 12:27

    아무것도 못하는 나는 그저 쓰레기였다

    (raR74x)

  • 매니칼라베라 2017/12/14 12:28

    박수홍은 집안반대가 트라우마가 된 거 같더라

    (raR74x)

  • 심호흡 2017/12/14 12:28

    박수홍은 그여자 진짜 사랑했던거같던데

    (raR74x)

  • 리리드 2017/12/14 12:29

    근데 왜 반대한거냐?

    (raR74x)

  • 존니좋군 2017/12/14 12:35

    루머가 가족쪽으로 안좋은이야기인데 맞는지는 모르고

    (raR74x)

  • 딩클버그 2017/12/14 12:29

    박수홍 파혼한적 있음?

    (raR74x)

  • 심발락 2017/12/14 12:36

    반대로 헤어진거 아니던가?

    (raR74x)

  • 벨스타 2017/12/14 12:36

    그게 아니라 결혼하려고 여친소개했는데 어머니가 완전 슈퍼반대하셨다고 그랬음...

    (raR74x)

  • 딩클버그 2017/12/14 12:37

    뭣땀시? 그것만 봐서는 엄마라는 사람이 아들 혼자사는거 뭐라할 처지가 아닌거 같은데..

    (raR74x)

  • 벨스타 2017/12/14 12:48

    그것까지 자세하게 내용이 돌아다니지는 않는 듯. 다만, '며느리감으론 안된다.'라고 어머니가 어떤 기준으로 보아 '미달'이라는 딱지를 붙이셨고, 그 때문에 꽤 호사가들에겐 욕을 먹는 정도.

    (raR74x)

  • 딩클버그 2017/12/14 12:49

    미혼모나 이런 처지라면 부모입장에선 반대한다면 이해는 하겠는데..
    박수홍 안됐네.

    (raR74x)

  • 이끼。 2017/12/14 12:55

    저때 방송나가고 소문이 좀 돌았는데 그 여자가 탈북이라서 아마 반대한걸로

    (raR74x)

  • 딩클버그 2017/12/14 12:57

    그런거였나.. 잘생기고 능력있어도 결혼 못하는 사람은 못하는구나.
    이걸 위안으로 삼아야 하나..

    (raR74x)

  • 잠탱이. 2017/12/14 12:41

    은근히 저런 경우가 있더라
    집안 반대로 결혼 못하고 이후에 아예 결혼 포기해 버리는 경우

    (raR74x)

  • 딩클버그 2017/12/14 12:58

    안될건데. 뭐하러 함. 이런 심리가 생기거든 .

    (raR74x)

  • 이끼。 2017/12/14 12:56

    나도 지금 저래서 공감이 감. 시간을 두고 어머니 아버지가 져주길 기다리는 수 밖에 없음

    (raR74x)

  • 아덴시아 2017/12/14 12:57

    가족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어떡하든 허락받을려고 이후로도 오랜시간동안 노력했는데, 결국 극복못하고 헤어졌다면... 저건 진짜 트라우마로 남겠지...
    방송인걸 알면서도 저렇게 얘기한다는 건 진짜로 속에 사무쳤다는 얘기.. 아무리 순화해서 얘기한다고 해도, 박수홍 얘기를 듣고 있으면, 가족의 반대가 어떻게 시청자들에게 비춰질지 뻔하거든...

    (raR74x)

  • 딩클버그 2017/12/14 12:58

    엄마 얼굴보니 고집쌔게 생겼네.. 안져줄거 같음.

    (raR74x)

(raR74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