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사를 발견한 미카 재밌는 생각이 났다. 자기 밑으로 들어오라며 롤케익을 먹이는 미카 결국에는 모두가 안하려는 티파티의 파테르 분파 대표를 짬때린 미카 미카는 선생님이랑 놀러간다.
짬처리잔아...
선배말을 어케 거역하겠어...
친구가 많아져서 좋겠구나 레이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