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뉴타입은
정신 감응 능력을 통해 말을 하지 않아도
서로 정신을 이해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신인류라고 했는데
퍼스트 건담 시절부터
타인의 감정을 실시간으로 링크 되어서 공감하는걸 가지고
위치 찾아내서 죽이는 휴먼 레이더로 써먹는데다가
뉴타입 정신 감응 능력으로
적이 죽음의 공포에 질려 미쳐가는거 알면서도
기어이 죽여버린다?
그런 상황에서 안 미치면 그게 싸이코패스지 뭐가 싸이코겠음
안 싸이코면 결국 정신 맛탱이 가서 미쳐버림
저런능력 있음
자기 죽이려는 새끼 생각도 읽어서
콕피트만 살살이 잘된다고 하던데
전쟁터에서 내가 아는 사람이 그냥 나가기도 전에 적 미사일 공격에 박살나서 죽기도하는데 그냥 별별 사건터저서 죽는 마당에
일반 마인드 살다가 운좋게 각성했지만 정줄 살쫙놔버리니깐 뭐.........그리고 그렇게 10대들 갈아만들어서 이겼는데 아들 관리 실패한 모 전함 인물있다고 카더라.
전쟁영웅인거 치고는 파벌을 못만들어서 탈출용 셔틀에 자기 가족들자리도 못만들어주는 모 함장인가봐
증오의 시대에 정신감응능력이 몇명에게 생겼다고 그 시대가 바로 끝나지않지
저런능력 있음
자기 죽이려는 새끼 생각도 읽어서
콕피트만 살살이 잘된다고 하던데
전쟁터에서 내가 아는 사람이 그냥 나가기도 전에 적 미사일 공격에 박살나서 죽기도하는데 그냥 별별 사건터저서 죽는 마당에
일반 마인드 살다가 운좋게 각성했지만 정줄 살쫙놔버리니깐 뭐.........그리고 그렇게 10대들 갈아만들어서 이겼는데 아들 관리 실패한 모 전함 인물있다고 카더라.
전쟁영웅인거 치고는 파벌을 못만들어서 탈출용 셔틀에 자기 가족들자리도 못만들어주는 모 함장인가봐
이해 한다고는 했지 용서 한다고는 안했다.
애초에 저놈들이 아무로 죽이러 오는 감정 조차도 감지 했을 거기도 하고
Z 건담 소설판에서 전후에 아무로가 전쟁영웅으로서 여기저기 불려다니면서
자기가 경험한 뉴타입론을 대중에게 설파하는데
그게 완전 득도의 깨달음 수준의 설명이라
결국 사람들이 흥미를 잃었다는 언급이 나온다
건담 선더볼트의 레반 후 설정이 거기서 유래한건가.
증오의 시대에 정신감응능력이 몇명에게 생겼다고 그 시대가 바로 끝나지않지
카미유 성격이 지랄 맞은건 선천적인 뉴타입 감응 능력이 너무 높아서......
아무로는 공감 할 사이에 죽이는거 같은데
카미유는 공감에 여러가지요인으로 정신이 무너진거 같지만
남에게는 공감할 수 있는데 정작 자신은 공감받지 못하니까 무너짐
아무로는 라라아와 쌍방으로 대등하게 교감할 수 있었던 매우 드문 사례고
칼라로 연결된 프로토스도 지들끼리 싸우는데 다 의미없다~ ㅎㅎ
괜히 샤아가 역샤 소설판에서 근성론 펼친 게 아니지.
아무로나 샤아는 감정까지 읽지 못했음. 진짜 성능 좋은 레이더로 써먹었단 소리
카미유 수박바 맛에 실망해서 미친거 아니였음?
감응해서 찾는게 아니라 걍 뉴타입이 더 뛰어나서 상대가 안된거 아닌가?
그리고 로봇같은거 타고 죽이니까 죄책감이 안든다고 샤아가 말했던거 같은데 카미유 말고는 그정도로 싸운 애가 있나 싶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