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 그렇듯 익숙하게 엘든링 투기장 하다 친추받음
무슨 욕할까 두근두근 했는데
"너 ai나 인풋감지 쓰냐? 내가 물약먹을 때마다 낙뢰갈김?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버튼 누르자마자 날리냐"
"니 무기가 마나 많이먹는건데 니 마다 없을 때마다 뒤로 가니까"
"알겠다."
앞으로 상대를 두고 혼자 식도락을 즐기지 마라...
언제나 그렇듯 익숙하게 엘든링 투기장 하다 친추받음
무슨 욕할까 두근두근 했는데
"너 ai나 인풋감지 쓰냐? 내가 물약먹을 때마다 낙뢰갈김? 더도말고 덜도 말고 딱 버튼 누르자마자 날리냐"
"니 무기가 마나 많이먹는건데 니 마다 없을 때마다 뒤로 가니까"
"알겠다."
앞으로 상대를 두고 혼자 식도락을 즐기지 마라...
이제 너가 지적한거 고쳐서 다시 승부걸어옴
다음 대전자를 기다리는 망자놈의 예상도
저도 닼솔3 천시간 가까이 PVP하면서 대낫 주무기로 사용하면서 극찬 여러번 받은적 많았는데 추억이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