썬더볼츠 (2025)
'에이바 스타/고스트' 역의 해나 존-케이먼 앤트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6세이다
이 배우가 MCU에 캐스팅 된 데엔 어느 감독의 추천서가 작용했는데...
"친애하는 페이튼 (앤트맨과 와스프 감독)
당신이 영화를 제작하게 되어 기쁘고, 해나에 대해 좋은 말을 전하고 싶어요.
저는 그녀와 함께 작업한 적이 있는데 정말 훌륭했어요."
그 감독은 바로...
위대한 거장 스티븐 스필버그였다.
그녀는 '레디 플레이어 원(2018)'의 빌런 '피날레' 역으로 출연하여 스티븐 스필버그와 작업했던 경력이 있었다
스필버그 추천이면 그건 낙하산이 아니라 개쩌는스펙아닌지 ㅋㅋㅋㅋ
스필버그가 꽂은거면 그냥 공수부대자너 ㅋㅋㅋㅋ
여담이지만 게임팬한탠
다크소울 키아란 및 샤라고아 성우로 더 친숙하긴할듯
뭔가 영상에 담겼을 때 되게 블록버스터적인 맛이 나는 비주얼임
앤트맨 시절보다 마스크가 간지나고, 배우도 더 예뻐짐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보니 그 배우님 이셨구나
앤트맨 시절보다 마스크가 간지나고, 배우도 더 예뻐짐ㅋㅋㅋㅋㅋㅋㅋ
아 이렇게 보니 그 배우님 이셨구나
스필버그 추천이면 그건 낙하산이 아니라 개쩌는스펙아닌지 ㅋㅋㅋㅋ
여담이지만 게임팬한탠
다크소울 키아란 및 샤라고아 성우로 더 친숙하긴할듯
뎃?
타이탄폴이지
뭔가 영상에 담겼을 때 되게 블록버스터적인 맛이 나는 비주얼임
눈이 매우 큼지막하고 이목구비가 뚜렷해서 인상이 강한데 표정연기하는게 진짜 확 와닿더라
배우한테 이게 타고난 재능이란거겠지
스필버그가 꽂은거면 그냥 공수부대자너 ㅋㅋㅋㅋ
그 1펀얘기면 다른배우...
스필버그가 추천하거면 낙하산이 아니라
공수부대잖아 ㅋㅋㅌ
우린 이것을 동업자에 의한 인재추천이라고 하기로 했어요.
앤트맨2에서 고혹적인? 연기가 좋았음